21 여자입니다. 고등학교때 친했던 여자친구들이 몇몇 되는데요... 서울 내에 대학 간 친구들하고 지방에 내려간 친구들하고 점점 소원해지는 것 같아서요... 저는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 예과2학년 올라가구요. 그런데 같은 지역에 대학 다니는 친구조차 자꾸 꺼려하는 것 같고, 안만나주네요. 뭐랄까, 보이지 않는 유리 벽이 있는 것 같아요. 불편해하는 기류가. 저는 이게 진짜 섭섭하고 학벌 따위로 학창시절 거진 6년을 함께한 친구를 보내고 싶지는 않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