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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밑에서 신음하던 여자분 구해드렸습니다

궁금궁금 |2016.02.04 09:29
조회 729 |추천 0

어제 밤 10시쯤 있었던 일인데요 ..

 

퇴근후 밥먹고 씻고 롤을 한판 하려고 픽창에서

 

케릭터를 고르고있었는데

 

밖에서 끄응...끄응..흐..응..소리가 나길래

 

전또 길고양이가 내는 소린지 알고

 

무시하고 게임을하고있었는데

 

거실에서 TV보시던 아버지가 제방으로 들어오시더니

 

밖에서 무슨소리 안나? 하면서 둘러보시더라구요

 

고양이겠지~ 하고

 

게임한판이 끝나고 30분쯤 지났을까요...

 

아버지가 후레쉬를 들고 나가시더니 3분정도 지났나요 ?

 

신음소리가더욱 더 커지는 겁니다

 

그래서 방에서 핸드폰 후레쉬를 비춰서 밖을 봤더니

 

아버지가 후레쉬로 여자분을 발견하셨고

 

어떤 여자분이 앞으로 大자로 뻗어 있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나가면서 119에 신고를 했습니다

 

아버지는 발견후 112에 신고를 하셨고

 

119도착후 여자분과 대화를 하는데

 

술냄새는 안났고  몸을 못가누는 상태였고

 

사람이 다닐수없는 골목골이였는데

 

집에가는 중이였다고..

 

집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오포에있는 추자리에 산다고 하더라구여

 

저가 발견한곳은 곤지암이였고 먼거리인데

 

왜거기 누워계셨는지..

 

왜 자기가 거기 누워있는지

 

횡설수설하면서 마치 술먹은사람 말도 잘 못하고

 

들것에 실려 가면서

 

아아아아아!! 아파요 ,,하더니..아니요.. 안아파요~

아아아아아 아파요~ 안아파요

 

하면서 혼잣말도 하면서 그러더라구요...

 

몇분후 경찰분들 도착하셔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는데

 

어디사는지 주민번호 핸드폰번호 이름 부모님 핸드폰 번호

 

왜거기서 있었는지는 기억은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

 

계속 집에가는 중이였다고만...

 

오늘 일어나서 그분 어떻게 됬는지 궁금해서 잠도 못잤네요 ..

 

큰일은 아니여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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