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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너무 싫어요

그냥 |2016.02.06 00:23
조회 386 |추천 0
명절만 다가오면 우울해지네요
갈곳이 없어요
재혼 가정에서 자랐는데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외톨이가 됐어요
새아빠 집이나 친가쪽이나
어는곳에서도 눈치보이고
저만 없음 화기애애한데 저땜에 다들 조심하는게
보이고 느껴져요
명절에 다들 어디가냐고 묻는데
갈곳이 없네요
8살에 이혼하신 부모님 중
엄마따라나서 11살에 재혼하시고
19살때 엄마 돌아가시면서
여기서도 저기서도 반쪽짜리가 됐네요
명절에 누군가 붙잡고 같이 있어달랠수도 없고
참...매번 우울하네요
비슷한 처지에 계신분들은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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