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한 학교의 학생으로써
맥시코인 닮앗다는말은 들엇어도 흑인 닮았다는 말 한번도 안들은
순진하지는 안은 한 여학생임다.~
한 사오일전에 있엇던 일인데여ㅋㅋㅋ
친구들이랑 놀다가 한 여덟시?아홉시쯤에
집에 걸어오고 있엇습니다.
좀 걷다보면 다 아는 상표를단 마트가 나옵니다.
거기뒤에 오랫동안 연락안하던 엄마 친구를보고 인사하기 뭐해서
그냥 딱 지나치고 한 열다섯 걸음을 걸엇죵ㅋㅋ
저기 앞에서 빼빼마른 흑인이 오고잇엇죵
얼굴을보니 얼굴이 옆으로 눌려있엇슴다...기형아 이런거말고옄ㅋㅋㅋ
딱 마주쳐서 지나가려구 하는데
그 손바닥에 뽀뽀해서 날리는거 알져 ㅋㅋㅋ
그걸 저한테 하는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할말 이 없더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오땡큐"
이러면서 나름 혀바닥 굴려서 영어하고 딱지나치려고 하는데
계속하는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이갓 혼자서 저 흑인이 술댓나 이생각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서워서 앞으로 지나갓어요
경보하듯 다섯걸음?정도가는데
뒤에서 그흑인이
"헤이걸~헤이걸~헤이걸~"
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돌아보면서
"왓"이랫져...ㅋㅋ이때나름시크한척햇음.....
그니까 영어를 씨불이더니
"돈줄까"
이래여....
돈이 귀한 학생의 신분으로 눈이 번떡 뜨인저는
"얼마 얼마"
이랫져
뒷주머니에 손을넣길레
돈을 받을심보로 아주 해맑게 웃으며
오른쪽손바닥을 내밀엇어여
오마이갓
돈을 안주는거에여...
혼자 이 흑인이 날놀리나...
이러면서 맘속으로 욕하고 막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돈끄낼생각안하고 막 나한테
그 손바닥뽀뽀를 또날리는거에여ㅡㅡ
아 진짜 그때딱근생각이 이흑인이 미쳣나.....이생각....
휴 심호읍을 가다듬고
"알앗어 알앗어~~~~"
이랫어여
흑인이 갑자기 지한테 뽀뽀를하래여
어하어하엄ㄼ빵ㅇ상...........하나님 절살려주세요
전 흑인 싫어요 한국남자가좋아요~마음속으로는 기도를하고....
ㅠ.ㅠ전 이러케 말햇어여
"오마이갓 뽀~뽀?!!오노오노 노땡큐 노땡큐"
그러니가 흑인이 뽀뽀르ㅏㄹ 하면 만원을준대여
만원안줘두 댄다구 말햇져
그리구 만원에 미련을 버리고...눈물을 머금고 돌아서려구 하는데
"사랑해 알러뷰 ㅇ허ㅣㅏ어파ㅣ엏ㄹㅇ"
이러면서 사랑한다는 말들을 저에게 내뱉는거에여....
저는 그냥
"땡큐땡큐 바이 플리즈 바이 제발 나 집에좀가자~"
이러고 돌아서려고 다시딱 하는데...
이 흑인의 말이 압권이엇어여
"꼬치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듣고 혼자 웃으면서 상큼하게 되받아줫어여
"아파?"
이러니가 아프대여
"아파아파?정말아파?아프면 병원가"
이러고는 병원을 영어로 생각....
"오 꼬치씩?하스피럴 고고 오케이 아프면 하스피럴 고고"
이러고 아직 늙지않은 저의 순수하지는않지만 나름 아름다운 미소를 날려주며
쌔빠지게 뛰엇습니다.
그리고 집에올때까지 헛웃음이나오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터 집에 늦게 다니면 안대겟어요
제가 외국노동자들한테 먹히는얼굴인가봐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외국인들 어떠케 퇴치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