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든 남자든 눈 못쳐다 보는거 좋아해서 부끄러워서 그렇기도 하지만...
흠
|2016.02.06 02:05
조회 37,552 |추천 58
보기만해도 짜증나고 혐오면 눈 잘 안마주침. 이것은 못쳐다 보는게 아니라 안쳐다보는거임
보기만해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고..
제발 눈 잘 못맞춘다 해서 오해사는 일 없길.. ㅠ
-------------
추가로 난 원래 별로인 사람이라도 별로 내색 안하고 눈 바라보면서 이야기하는 편인데
알바하는데에서 어떤 인간이 매니저앞에서 꼬리 살랑살랑 흔들고 매니저 사라지면 막 핸폰으로 카톡이나하고
일은 개판으로 하니 얼마나 얄밉겠어? 첨엔 그래도 잘 대해줬는데 자꾸 밉상짓 하니까 아니꼽더라고
그래서 이야기할때 얼굴안보고 허공 보면서 얘기했는데 내가 자꾸 그런식으로 대하니까
어느날 나보고 혹시 자기 좋아하냐는거임.
아..... ㅆ
- 베플ㅎ|2016.02.06 11:30
-
근데 이거 구분을 잘 해야함.. 진짜 안.마주치는게 있고 눈을 오랫동안 못쳐다보고 그런 눈빛이 있음 관심없는애 눈은 오랫동안 쳐다보는게 싫어서 일부러 피하고 좋아하는애는 그냥 나도 모르게 부끄러워서 보다가 피함 .... 구분을 못하겠는게 함정... 근데 이렇게 쓰니까 내가 좋아하는애한테도 너무 매정하게 대하는거같아서 자기싫어하는줄알꺼같네ㅋㅋㅋ..아스뤄
- 베플꼬마자동차|2016.02.06 22:44
-
안쳐다보는거와 못쳐다보는건 눈망울만 봐도 안다 안쳐다보는건 그사람이 쳐다볼때 눈이독기뜨고 얼굴이 찡그려짐 못쳐다보는건 눈이 선하고 멍청해보임
- 베플음|2016.02.06 11:14
-
난 부끄러우면 진짜 못쳐다보겠던데... 일반화하면 안되는듯. 이것도 다 다른듯. 난 관심없으면 오히려 뚫어지게 쳐다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