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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집안일이 죽어도 하기 싫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초반의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글쓰기앞서 저희집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저희 할아버지와 작은할아버지들을 포함하면 7분이나 계시기때문에 다른 분들보다 명절은 큰 행사로 생각됩니다.

몇 년 전 엄마는 할머니로부터 제사를 받아오면서 명절 일을 혼자 다 하시겠다하셨습니다. 그 결과 작은엄마들은 명절당일날만 오시기 때문에 모든 제사음식은 저와 엄마 둘이서 감당해내야 합니다.

작은엄마들이 오시면 밥도 차려야하고 집이 좁기 때문에 더 힘들다는 말에 불평없이 둘이서 감당해내고 있었지만 최근 견디기 힘들정도로 화가나는 일이 생겨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사실 저희엄마는 맞벌이부부입니다. 자영업을 하시는데 육체적으로 힘든일을 하고 계십니다. 처음에 제사를 받아오셨을땐 힘든거하나없이 감당해내고 오히려 즐겁다라는 말씀까지하실정도로 정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업이 확장될수록 나이가 더 드실수록 힘이 드시는지 명절이 무섭다라는말씀을 자주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이런사정을 뻔히 알기에 제가 더 힘이 되어드려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명절일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남동생의 태도입니다. 저희집은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큰 집이기때문에 청소와 음식준비 등 4일정도를 잡고 준비합니다. 오전에는 제가 준비를 , 맞벌이를 하시는 엄마는 저녁에 오셔서 제가 미숙한 탓에 못한 것들을 하십니다.

하지만 4일내내 명절준비를 하는 것은 둘의 힘으로 힘들기때문에 동생에게 항상 도와달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전혀 듣지않습니다. 심지어 말하는 태도가 화가난다며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이게 매번 명절마다 일어나는 일로 집안일을 하기싫은 동생은 제게 화와 함께 폭력을 가하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집안일을 요구는 항상 하고 있으나 언제나 명절준비는 저와 엄마 오롯이 둘만 일하고 있습니다.

더 화가나는일은 자신은 도왔다고 생각하는 점입니다. 분리수거 한번하고 나면 자기자신이 전뷰 명절일을 도운줄알고있다는 점과 명절당일날만 부지런해지는 이중적인 모습에 화가 치민적이 한두전이아닙니다.

작년 명절당일날 작은엄마들이 많은탓에 주방이 가득차서 들어갈공간조차없고 음식을 나르는 아이들도 많기때문에 저는 앉아서 쉬거 있었습니다.

쉬고 있는제게 동생은 '누나 싸가지가없다. 다들 일하는데 여기앉아서 뭐해?'라는 말을 던지더군요. 저는 명절당일날은 끝나고나면 뒤의 남은접시들을 다 닦고 치우고 상치우느라 바쁘지만 동생은 놀러나가느라 바쁩니다. 그런 동생이 제게 저런말을 할자격이이쓴ㄴ지 의문이듭니다.

집안일을 하지않는 동생. 이 동생을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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