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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절(한국은 설날. 그리고 유교권 여러나라의 새해 명절)에 제사하는것은 유교 경전인 禮記에 나옵니다.

윤진한 |2016.02.06 16:56
조회 26 |추천 0

중국 춘절(한국은 설날. 그리고 유교권 여러나라의 새해 명절)에 제사하는것은 유교 경전인 禮記에 나옵니다. 그 역사적 과정을 알아봅니다.                  


 


I. 元日(설날)에 제사하는것은 유교 경전인 예기에 나옵니다. 예기(禮記)』 「월령(月令)」에 “천자가 원일(元日, 첫 辛日)에 상제에게 풍년을 빌고(天子乃以元日 祈穀于上帝)"라 하는 내용입니다.  유교 경전인 禮記에서, 역사의 殷正月에서, 설날의 한자표기인 元日이나 元辰등으로 유교권 공통명절인 춘절(설날)의 유래를 찾으면 그 전통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유교권 공통名節인 설날,대보름,淸明(한식),단오,추석(仲秋節)등은 유교 경전이나 역사서, 중국의 古書에서 찾아야  중국인도 이해하고, 한국인도 제대로 이해하는 역사적 특징을 가졌습니다.   


 


원래 중국에서는 천지신명과 조상에게 감사하고 기원하는 명절로 이어져 왔습니다. 유교 종주국 중국이니만큼 유교 경전의 설명을 염두에 두면서, 國敎인 유교 토대하에서 유교적 의례를 중심으로 하고, 부분적으로는 중국인들이 시중에서 혼용하는 도교등의 특성도 가질 수 있겠습니다만, 4천년 정도 이어져 온 유교 종주국 중국의 최대 명절중 하나임이 가장 분명한 설명일 것입니다. 이 元日(春節.설날) 명절은 전통적인 여러 유교국들(한국.베트남.몽고) 및, 2차대전후의 중화권 국가들인 대만.싱가포르(그리고 홍콩.마카오), 화교들이 경제권을 강하게 행사하는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세계 각국 화교 및 외국에 거주하는 유교국출신(한국.베트남인.몽고인등) 들에게 오랜 기간을 거쳐 몇 천년동안 반복해서 명절행사로 이어지는 유교명절이라 하는게 가장 옳은 설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대부터 중국의 영향을 받은 한국과 베트남은 유교식 국자감이나 과거제도까지 있던 나라인데, 몽고같은 경우 漢나라시대 몽고를 정복하여 유교전통을 가지고 있는 나라에 해당됩니다. 몽고는 유교 최고대학인 국자감이나 유교식 과거제도는 잘 보이지 않지만, 차강사르(Tsagaan Sar)라는 음력기준 설날풍습이 있습니다. '차강(Tsagaan)'은 흰색(白)'을 의미하며, '사르(Sar)'는 '달(月)'을 뜻하는 말로, 차강사르는 '백월(白月)'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필자가 볼 때 결국 백월을 중심으로 天地神明이나 日月신을 모시는 유교의 하늘天 숭배의식이 차강사르라 하겠습니다. 하늘을 숭배하는 황하문명 유교의 전통이 몽고의 차강사르에 반영된것입니다. 인도에서 브라만교에 대항해 일어난 불교(창조주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고 창조주를 가르친다는 새로운 후발 無神論的 신앙)를 소개받아, 중국이 동아시아 여러나라에 중국식 유교가 혼합된 중국불교를 전파하여 그 흔적도 몽고는 동시에 지니고 있는 나라입니다. 몽고는 중국의 신해혁명이후 중화민국이 도입한 신정을 쇠는 영향도 받아서 양력 1월 1일 신년행사도 있는 나라입니다만 전통적인 설날은 차강사르의 3일 정도 휴일이 전통 설날이라 하겠습니다. 


내용이 많으니 다음 블로그를 참조하셔서 더 읽어보십시오.


http://blog.daum.net/macmaca/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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