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남짓 만나면서 우리하루도 안빼고 만났었지
자고일어나전화하고싶고 눈뜨면 전화하고싶고 톡보내
고싶었지만
잘자는 너가 잠이 깰까 너가 잘잤어요 하는 톡을기다렸
었지
혼자있으니 밥은잘챙겨먹을까 혹여나 부실하게챙겨먹
진 않나 하며 걱정했었어
8시즘이면 답답하고 심심하다며 오던 톡
난 너와 가려고 늦게까지하는 맛집들 검색하며
너만나는시간까지 까칠해 있었지...
지금도 이글을쓰고있으면서 웃음이나온다
그때 그기분이 설례여서...
늦은시간에 끝나는 날 잠안자고 기다려주던 너
너 기다릴까 미친듯이 차를몰고 가던 내 모습
너네집 도착하면 정말신기하게도 내 차 소리를 알아 듣
고 내려오는 너의모습... 얼마나 행복했는지 너는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