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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대학 조언 부탁드립니다.

쯧쯧 |2016.02.06 18:47
조회 97 |추천 0

10대 이야기에 올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내년에 20에 올라가고 인생 선배로서 저보다 먼저 사회생활을 겪어보신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20대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전 19살 상고 (특성화고)에 재학 중입니다.

가정형편이 조금 어려워서 어릴 때부터 평범한 환경이 아닌 열악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인지 뭐든지 부정적으로 느껴졌고 중3 말엔 공부해서 뭐하겠느냐 그냥 기술이나 배워서 살란다 라는 생각으로 상업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됐고, 거기서 OO 과를 가게 되면 그게 컴퓨터 만지는 과라서 컴퓨터 매일 할 수 있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OO 과를 지원하게 됐고 친구 말대로 꾸준히 컴퓨터 하고 공부는 하지 않고 놀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허송세월 보내다가 고3 현재까지 오게 되었는데 고2 말부터 이런 생각이 드는데

도저히 단순 약 12시간 노동, 고졸, 아는 게 없이 이렇게 평생 살 자신이 없는 겁니다.

물론 단순 노동하시는 분들이 이렇다는 게 아니라 제 미래가 이렇게 될 거 같아섭니다

해보지도 않고 탓하고 있는 게 싫었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하는 게 제 습관인데 목표가 정해지지 않으니 계속 미루게 되는 겁니다.

하고 싶은 게 있어도 비현실적인 거 같고, 현실을 생각해 보면 답답합니다.

 

제가 생각했었던 건 1순위 정보보안전문가 2순위 프로그래머 3순위 심리학 관련

 

저 3군 직업은 스카이, 카이스트, 포항공대, in 서울 아니면 그 분야에 대해 다룰 수 없다고 생각하고, 보이지 않는 대학교 차이라는 게 느껴져서 전 밑 대학은

저의 일상생활 중 "어렵게 해서 큰 걸 얻을 수 있다면 어렵게 하자" 라는 게 저의 철학입니다.

모든 것은 최상 이 아니면 애초에 일을 벌이지 않아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수능은 2019수능 준비하는데 2018년 11월 15일에 수능 보겠네요

하루 12시간 30분 생각하고 있는데 공부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베이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공부습관 같은 것도 잡혀있는 것도 아니라서 공부시간도 떨어질 것 같고 현실을 생각해보면 공부 잘하는 애들도 떨어지는 곳이 저 대학인데 내가 어떻게 붙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저 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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