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목 자극적인거 죄송하구요 기분나쁘셨던 분들 죄송합니다ㅠㅠ
말솜씨가 없어 설명을 잘못합니다ㅠㅠ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도움주실수 있으시다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아빠 엄마 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2년 전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던 고모가 두분 다 돌아가시고 저희집에 들어와서 같이 살고있습니다
엄마가 먼저 같이 살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희가족 눈치보고 좀 불편해하는 것 같아 더 고모랑 잘 지내려고 그랬습니다 원래 사이는 정말 좋았구요
근데 아마 작년부터 고모가 저를 대하는 것 부터 달라졌고 저는 끔찍하게 고모가 싫어졌습니다
그래도 가족이고 함께사니깐 지금까지 참고있기는 합니다
고모는 작년부터 저를 무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뉴스에서 청소년 음주 흡연 성관계 왕따 등 청소년에 관해 안좋은 내용이라면 전국에 모든 학생들이 그런행위를 하며 저도 그런 학생 취급하며 엄마 앞에서 ㅇㅇ(저)이도 저런다고 안그런애들 없다고 하며 이상하누말을 합니다
엄마는 정말 착하시고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셔서 웃고 넘기시구요
그리고 제가 공부를 좋아하는 편도 잘하는편도 아니지만 시험기간이 되면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방에 들어가서 공부하려하면 밖에서
쟤 또 공부하는척 하는거봐~~해봤자 반에서 일등하겠지 뒤에서일등~ㅋㅋ
이러면 시끄럽게 방해합니다
장난이라 넘길수도 있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한달 두달 내내 그러니 스트레스 받습니다
또한 몸무게도 저는 마른편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애들이 다리 얇다고 몸매 이쁘다고 칭찬 정말 많이 해줍니다
근데 이번 방학동안 많이먹고 좀 살이 찌긴 했습니다
근데 고모가 너같은 돼지는 처음본다고 살좀 빼라고 하며 뭐만 하면
항상 제가 뭘하든지 ㅇㅇ이 살 많이쪘다 걸을때마다 허벅지 무너질거같네 너 걸을때마다 바닥이울린다 돼지야 야 돼지 설거지좀해 야 뚱땡이 살좀빼 야 돼지 너배에 튜브꼈냐 야돼지 내가 니보다 이제더 마르겠다 야돼지 야돼지 야 뚱땡이 야 뚱뚱이 야 돼지
장난이고 조언이고 충고던 적당히해야지 하루 한시도 안빼놓고 그럼니다
저는 165넘고 살쪄서 이제 50됬습니다
고모는 한 150정돈것 같고 60약간 안되구요
이렇게 모든 말들 처음엔 장난처럼 받아줬지만 지금은 아예 말조차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끊임 없이 저러구요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만 저는 어리고 예의 없단 소리 들을까봐 참고 또 참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화나서 참지 않고 싶은건 저희 엄마에게하는 행동 입니다
처음에는 설거지나 집안 청소같은거
언니 제가할게요~~ 이랬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요리나 상차리는것들 다 엄마 혼자 합니다
그러면서 밥먹고 혼자 쏙들어가고 당연히 엄마가 설거지하게 만듭니다
청소 빨래 음식 설거지 장보기 등등 다 엄마 혼자합니다
고모는 아무것도 안하고 거실에서 티비소리 엄청 크게하고 놀고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뭐든지 돕습니다 혼자 하는 엄마도 좀 그렇게 당연한듯 이제 놀고 먹는 고모도 싫어서 엄마 힘들까봐 다 도우려고 합니다
엄마는 정말 착하시고 좋은게 좋다고 생각하시며 혼자 희생하시려 하는 분입니다
그리고 이번 설준비도 제사 음식 오늘 만드는데 계속 티비보고 먹다가 제가 고모 이제 음식하자고 말한 다음에서 엉금엉금 기어옵니다
하는 것도 엄마는 다른거 준비하셨고 저랑 고모랑 같이 전부치고 있는데 ㅇㅇ아 니가 이것좀 해 기름좀 부어 이러면서 본인 아무것도 안하고 티비보고 연예인 성형 평가 하고 있더라구요; 쯔위 얼굴 성형티 많이나고 지방흡입한거 티난다나뭐래나;
그리고 끝난 다음에 설거지거리도 ㅇㅇ아 설거지해
이러고 항상 집안일 저한테 많이 시켜요
몇가지 말씀드리면 저 공부하고있는데 문자가 옵니다 보면
ㅇㅇ아 라면좀끓여줘
ㅇㅇ아 엄마오기전에 설거지좀해
ㅇㅇ아 바닥좀쓸어라 공부하는척 하지말고~~
ㅇㅇ아 심심하다 공부하는척 하지말고 놀아줘~
내일은 또 다른 고모도 오는 날인데 둘이서 티비만보고 다 엄마혼자 일합니다
제사 같은날은 엄마힘들까봐 제가 설거지하려고 엄마보다는 일찍밥먹고 설거지하려하면 고모들은 당연한줄압니다
밥먹기도 전에 오늘 설거지 너가 해라~
엄마랑 저랑너무 멍청하도록 착하고 싫은소리 못하는 편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빠는 그냥..무신경합니다 집안일도 안하고 누굴부려먹든지 신경조차 안씁니다
엄마는 제가 예전에 고모가 나 부려먹는거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했더니 장난으로 그러는 거라고 넘어가다가 요즘엔 고모가 너한테 다시키는거같다고 말씀하시구요
이런 고모 특히 저희 집에서 빌붙어서 생활비 한달에 10만원 주는 고모 엿먹이고 싶습니다
저는10만원도 큰돈이라 생각했는데 다른 글 보면 몇십만원은 받는거라고 써있더라구요..
그냥 설날에 저희엄마 괴롭히는 고모들 나이 똥꼬로 처먹은사람들 엿먹이고 싶습니다
저희엄마한테 피해안가는선에서요..
답답하겠지만 한번만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