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가끔 즐겨보는 20대 중반녀입니다.
제목대로 제 고민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다는 것인데요
성격은 내성적인 편입니다. 낯을 많이가리구요
그렇다고 제 외모에 자신감이 없거나, 나 따위가?? 하면서 제 자신을
하찮게 보거나 비관적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1년이상 사귄 남자친구도 있고, 친한 친구들하고 있을땐 재밌게 잘 놉니다.
문제는 남의 눈치를 많이보고 제 주장을 잘 못한다는 것인데요
회사생활하면서 그게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너무 신경쓰고 하나하나 예민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내가 타인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이말을 하면 이렇게 생각하면 어쩌지
고민하게 되네요
어떻게 보면 소심하다는 걸까요
그렇다보니 제 뚜렷한 주관도 없고 귀도 얇고 남의 말에 흔들리고 그러기도하구요.
점점 말도 없어집니다..
학창시절 때는 안그랬었는데 성인이 되면서 점점 그렇게 되네요.
특히 회사생활 하면서 점점 더 그렇게 되는것같아 요즘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