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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사범대,교사에 꿈이생겼습니다

영교과 |2016.02.07 23:22
조회 285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에 공대에 들어가는학생입니다. 저는꿈이없었고 적성은문과지만 길이 넓어 이과를 택하고 적성에 안 맞을걸 알면서 그나름대로의 즐거움을 찾겠지라 생각하고 취업이 잘되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과에왔습니다.막상 모든게 끝나고 다니려하니 아 이게아닌데라는 생각과 함께 전공과목에 대한 두려움이 오더군요. 내가공부하고싶은과목은 하나도 없고 적성에 안맞는과목을보니 학점문제를 떠나 평생을 이런공부를 하고살겠구나라는 생각이들어 다른과 과목도알아보고나서 그나마적성에 맞는 그냥ㅇㅇ과를넣을걸 후회를하고 그냥다닐지 반수를해야할지 재수를해야할지고민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졸업이 다가왔고 저는 생애 처음으로 안정성,수익,살기에 편한 직업(물론 모든직업은다힘들죠) 이런걸 다떠나서 정말 이걸하면행복하겠다 하고싶다라는 꿈이 생겼습니다. 저는학교가 좋았고(물론 선생님이란직업으로 느끼는건 다르겠죠) 영어를 좋아하고 저에게 정말 고마우신 선생님이 계시는데 그선생님처럼 되어 저같은 학생들을 이끌어가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사범대에 알아봤는데 암울하더군요.. 제가 영교과에 가려면 계열을 바꿔서 시험을봐야하고 굳이 이과와서 고생해놓고 쉬운길을 놔두고 길을 돌아돌아서 힘든길을 가야합니다. 아 이과계열 사범대 점수는 됬지만 그때는 선생님들도 추천안하고 저도 선생님에 꿈이 없었어서 쓰지않았습니다.지금이 어떤시대인데 취업 잘되는 과를 놔두고 힘든길을가려는지 저도 제가 미친거 같은데 포기해야하는데 심란하고 포기가 잘되지않습니다. 임용시험 너무나 힘든거 아는데 ..하..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아 굳이 선생님을 하고 싶으면 교대에 가라하실거같은데 저는 그 어린아이들보다는 힘들고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힘이되어주는 고등학교선생님이 되고싶고 제가 어린아이들을 정말로 좋아해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범대와 교대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전 제 지방의 사립고등학교에 들어가고싶은데(임용보다어려울수있다고는 들어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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