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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어떻게해야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2가 되는 팔팔한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제 저는 어떻게살아가야하는지 도저히 제머리로는 생각을할수없어서 글을올립니다

저희가족은 엄마 아빠 누나 형(쌍둥이) 저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제가 어렷을 때부터 엄청싸우시더니 제가 초6때 어머니외 아버지가 별거하셧습니다
옛날에 싸우실때 방안에서 셋이 울면서 귀막고 싸우시는거 끝나기를 기다린기억도있고요..
밥상 뒤집은적은 수도 없이있고 집에도 잘안들어 오셧습니다
아버지가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지만 도박을해서 싸우신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초6부터 별거를해서 저희셋은 아버지가 키우고
어머니는따로 사셧고 그뒤로 어머니가 없어지자 가정폭력은 계속 심해셧습니다

저희를 말대꾸햇다고 때리고 누나는 그걸말리고...
해주것도 없으면서거의 가정부비슷하게 부려먹더군요
잘해줬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때리고 꼬 잘해줬다가 그러고 학원도 보내줬는데 그마저도 학원비를 내지않아 학원에서 눈치줘서 스스로 나갔구요...
밥도 안줘서 할머니네에 가서 먹습니다
그리고 짜증은 얼마나 내는지 아빠가 들어올시간이 되면 땀이납니다 어머니는 그런거 말할때마다 미안하다 조금만 기다리면 같이살자 계속그렇게 말씀하시면서
몰래(아버지가 못만나게 합니다)뒷바라지 계속해주십니다 학원비.. 식비.. 등등

엄마의 엄자 도 못꺼내게 하면서 만나면 죽여버린답니다

이건 지금까지의 과거고

중2때저는 할머니네로 피신을 온상태구요
지금도 할머니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할머니랑 엄마가 뒷바라지해서 겨우 누나는 인서울4년제에 학원하나 가지않고 대학합격햇는데
정말 아무것도 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아무것도 해준것 없으면 내때문에 간거다라는식으로 나옵니다....


얘기가 너무 산으로 갑니다
본론은


몇개월 전부터 아빠가마음을 먹은건지 할머니 한테도 잘하고 저희한테도 저희가 고등학생쯤되서그런지 짜증도 많이줄고 잘해주기까지합니다
여전히 아빠는 엄마를 만나면 죽여버린다는식이구요
마음먹고 도박도 안하는것 같기는 한데,,,,


마음이 너무 흔들립니다

어머니랑 꼭 스무살이되면 같이살기로햇는데

이대로 쭉 뒷바리해주시고 힘이되어주신 어머니편에 서야할지

아니면 지금이라 마음을고친거 같은 아빠를 얼굴이라도 보면서 살아야할지....(만나면 죽여버리겟다는 )

저는 정말 아빠는 너무 싫거든요 너무
20살되면 딱 아빠한테서 독립해서 살고싶고요


지금은 가끔용돈 주면서 잘해주는 것뿐이 없거든요...

저 어떻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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