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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네 또래친척들 노는곳에 가야할까요

ㅇㅈㅇ |2016.02.08 12:37
조회 675 |추천 1
20대 여자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ㅠ 여기가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해주시는것 같아서 글올립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재혼하셔서 새아빠가 계세요
저희 외갓집이 원래 무뚝뚝하고 표현도 잘 못하고 해서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새아빠네 집안은 되게 밝고 쾌활하고 애교넘치고.. 아무튼 성향이 저와 굉장히 상반되요
오늘이 설이잖아요? 오전에 친가에서 세배드리고 오후에 외가로 가려는데 친가의 또래친척들 그니까 20대 친척들끼리 자기들이 오늘 저녁에 놀고 고모네(새아빠 누나분) 전원주택에서 같이 잘건데 저도 오라고 하네요
저는 사실 아직 그분들이 너무 불편하고 안그래도 낯을 되게 많이 가리는 편이라 억지로 친해지는 것도 못하겠고 그래요..
마지못해 갔다고 해도 겉돌것 같구요
물론 새아빠네 친척분들 정말 배려심 많고 사교성도 좋아서 저를 잘 챙겨주실거 알지만 그냥 내가 너무 불편하고 괜히 나때문에 그분들이 마음쓰시는게 죄송스러워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 그곳에 굳이 가야할 필요가 있을까요ㅠ
새아빠가 고모네까지 데려다준다고 하시지만 일단은 거절할 생각이긴한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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