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상황을 따라하는 나
내 상황을 좀 더 안좋게
영화처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계속 발악을 하다 지쳐 잠든다
발악을 하다 지쳐 잠들면
상황을 돌아보면
남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드라마는 존재하지 않는다
영화따윈 존재하지 않았다
그대는 잘지내나요
난 그대 못 잊고
이렇게 빌빌대고 있는데
나 혼자 이런 거겠죠
그대를 못잊고 아파하는 일
못 지워가는 일
좋아한다고 말해줬을때
좋아한다말할걸
같이 있을때 좀 더 잘해줄걸
그랬나봐요
후회없이 그대를
잊어줄 수 있게 보내줄 수 있게
지금도 그대와 함께하던 시절로
다시 한번 더 돌아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