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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고 싶다

ㅇㅇ |2016.02.11 14:53
조회 12,241 |추천 7
결혼 5년차 아들 6살 저는36 아내33살


누가 잘했느니 잘못했다느니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사람은 다 부족하니


부자는 아니지만 안정적인 직장에서 밎벌이 중이라 둘이 합쳐 연봉은 1억 조금 넘습니다

경제적으론 문제가 없는데

둘이 싸우면 심하게 싸웁니다

경찰서도 갈정도로


이혼하라느니 이런말 말고


애때문에 참고 사신분들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이혼하자니 애가 걸리고 재혼할라니 그 여자가 그 여자가 같을테고

참고 살자니 행복이 없고 외롭고 그렇다고 바람도 못 피고


옛 어름들 처럼 포기하고 참고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는건지 아니면 진작에 이혼을 해야하는건지


저만 이러고 사나요?

뚱뚱하고 못 생긴 여자라도 좋으니
사랑을 하고 싶다
이래서 바람 나는 건가
섹스 그런게 아니라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그런거 하고프다
추천수7
반대수9
베플|2016.02.11 16:45
글쓴이 아내도 백퍼 같은마음일꺼임.
베플44|2016.02.12 00:44
궁합이 너무않좋다구 반대했는데 역시평생을 님처럼 싸우면서살았네요20년 자식때문에 버텼는데 후회됨 내삶이..부부도사랑없이는 그냥남이지요 이혼해요 진짜 사랑하면서살아도 짧은인생 않맞는 배우자랑 오래살면 상처만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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