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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5년 연애 그리고..

휴미칠듯 |2016.02.11 17:10
조회 599 |추천 0
안녕하세요. 29살 흔남 입니다.

저.. 지금 여성분들의 조언이 꼭 필요합니다 ㅠㅠㅠ
저에게는 5년 정도 사귄 27살 여자친구가 잇는데요..

여자친구가 올해 취업하게되서 연수원 생활 후 어제
거의 1달 반정도만에 만났습니다.

만나서 평소처럼 밥먹고 잡담하고 하다가..
모텔을 가게됫습니다.

모텔에서 관계를 가지려고 하는데..
갑자기 울면서 예전처럼 더이상 오빠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고 관계를 거부했습니다..

무슨 큰일이 생겼는가 싶어서 물어보니..
따로 남자가 생긴거도 아니고, 연수원에서는 남자친구랑 걀혼할꺼라고, 좋은사람이라고도 말하고 다녓다는데..

올 설날에 오롯이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니
너무 오빠가 좋은사람이고, 오빠업는 내생활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더이상 예전처럼 저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더이상 설레이지 않는데요 ㅠㅠ..

그래서 혹시 헤어지고 싶은거냐고 물어보니 그건 모르겟답니다.. 모르겟다는건 그렇긴 한데 확답은 내리기 싫은.. 그런 상황이겟죠?

여튼 저는 여자친구를 정말 많이 사랑해서;;
너의 주변 상황이 급하게 많이 바뀌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갈 수도 있고.. 제2의 권태기(1차 권태기때는 2년째에 잇엇어요..)일 수 잇으니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보면서 천천히 생각 해보자고 한번 붙잡앗습니다..

사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헤어지고 싶은거냐 물엇을때 모르겟다는건.. 헤어지고 싶다는 거 같네요 ㅠㅠ

여튼 그러고 있다가 제가 농담도 억지로 하고 그래서 분위기가 풀리니깐.. 관계도 했엇습니다(강제로 한것 절때 아니고요..)

그 후 저녁 같이 먹고 잡담도 하고 웃으면서 헤어지고 지금도 연락은 쭉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어제 헤어지기전에 남자이름으로 된 카톡이 오는걸 봤고.. 그걸 내용 확인도 안하고 지워버리는 것을 제가 봐버렸습니다..

제 심정은 다른 남자가 생긴 것만 아니면 여자친구를 붙잡고 노력해서 권태기를 잘 극족해 나가도 싶은데요.

여자친구는 다른남자는 절대 없다고 하고있는데..
단순히 이 상황이 나쁜여자 되기싫어 거짓말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의심이 생기기 시작하네요ㅠㅠ..

너무 답답해서..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부탁해서
혹시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는지 간접적으로 물어보려는 부탁을 하려고 생각중인데,

제가 여자친규 친구들한테 이미지가 굉장히 좋긴한데
그 친구들이 여자친구의 소위 불알친구라서 안좋게 생각하고 오히려 극단적인 일이 벌어 질꺼 같아 걱정입니다..

횡설수설했는데 ㅠㅠㅠ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네이트판 동생 누님들.. 답을 알려주세요 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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