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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너무 안생겨요 특히 회사에서요

ㅇㅇ |2016.02.12 09:44
조회 1,459 |추천 3

원래 조용한 편이긴 한데

 

요즘들어 더 매사 의욕이 안생겨요

 

특히 회사에 오면 더 그래요

 

어찌보면 하루중 가장 오래있는 곳이 회사여서

 

회사사람들과 친목도모하며 지내는게 좋은거 같기도 한데

 

전 회사사람들은 철저히 회사사람, 사적으로 만나는 사람과 엄격하게 분리하는 느낌이에요

 

다른 사람들은 서로 농담도 하고 어제 뭐했는지도 얘기하고 화기애애해 보이는데

 

저는 사실 그런것도 너무 귀찮아요 ㅜ

 

그리고 회사에서는 더 말하고싶은 마음도 없고

 

웃음도 안나오고 억지로 웃는것도 어쩔땐 피곤하고

 

남들한테 관심도 안가고, 남들이 저에게 관심두는것도 귀찮고

 

그냥 저를 그냥 가만히 내버려나 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회사사람들이 나쁜사람들이 아닌데도 그냥 회사사람들과는 접촉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요

 

그래도 많이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지내자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다가도

 

어느순간에 그렇게 하는 것조차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기본 생각이 회사는 회사고 내 사적인 생활과는 완전 별개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가

 

퇴근하고나서는 기분이 나아지구요

 

제가 너무 개인주의적인건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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