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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와 오냥이에 동거생활~

주니 맘 |2016.02.15 16:43
조회 4,991 |추천 47

안녕하세요~
두 냥이를 키우고 있는 주니 맘입니다...
제가 냥이를 키우다보니 냥이 사진만 올라오면 그냥 넘어가질못하고 꼭 한번씩
보고간답니다.
계속 사진만 보다 오늘은 우리 두 냥이도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첫번째 키운 냥이는 이름 그대로 냥이라고 지었네요~ㅋ
펜션 밑에서 하루종일 울고 있는 일주일도 안된 냥이를 어미가 찾아가지않아서
죽을것같아 집에 데려와서 직접 우유먹이고,배변도 직접해줘가면서 눈도 뜨지않은
냥이를 키우게 되었네요..
죽을까봐 노심초사했는데 너무도 건강하게 잘자라 주었네요
처음 눈뜰때부터 사람을 봐서인지 울 첫째는 집밖을 엄청 무서워한답니다
1년쯤되서 공원에 데려가봤는데,얼음 그 자체 였네요...ㅠㅠ
한발자국도 못 움직이고 밑에 사진처럼 그곳에서 얼음....ㅠㅠ
그래서 다시는 집밖으로 데리고 나갈수 없답니다.
해서 혼자 늘 있는게 안타까워서 두번째 냥이인 오냥이를 분양받았네요
오냥이가 처음온날은 난리도 아니였답니다~ㅋㅋ
울 큰놈 냥이가 오히려 작은 오냥이를 무서워해서 도망다녔으니깐요...
오냥이는 오히려 칵~칵~거리며 큰놈인 냥이에게 덤비고...지금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ㅋㅋ
그런 시간도 잠시 지나고 언제 그랬냐처럼 두녀석이 이젠 떨어져서는 못산답니다
둘째냥이가 새끼인양 할타주고,늘 지켜주는 큰 냥이는 작은 오냥이가 눈에 안보이면
울면서 찾는다네요...작은냥이도 큰 냥이가 안보이면 똑 같구요..
벌써 큰 냥이가 저희 집에온지 3년 작은 오냥이가 2년 되었네요...
둘다 개냥이처럼 사람을 좋아하고,겁이 많은 녀석들입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우리 가족과 함깨했으면 하는 마음뿐이네요.
음~
이렇게 한번 소개하고나니 날씨가 따듯해지면 큰맘먹고 공원에 두녀석 데리고 나가서
노는 모습 한번 찍어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따듯한 봄날 다시한번 올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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