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떻게 해야하지...

에고 |2016.02.16 23:25
조회 155 |추천 1

안녕하세요 현재 20대초중반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2개월간 물류에서 일을

하다가 사무직에 마음에 드는 여성분이

생겼습니다. ㅎㅎ;

근데 저는 현장직이라 가까워질수있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밥도 사무직따로 현장직따로...

더군다나 전알바생이 이미 치근덕거렸다고

하더라구요. (오랫동안하던 알바생한데

들었습니다.ㅎ) 그것때문에 더더욱

접근을 못하겠더라구요...

하.... 그렇게 아무런 접촉조차없이 2개월을

끝으로 저는 일을 그만뒀구요.

(학교준비때문에...ㅎㅎ)

그래서 일그만두고 길에서 고백해야겠다싶어

2주정도 남은 시점에서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시간에 맞춰 운동하는척하고 항상

기다리다가 얼굴만 비치고 갑니다.

너무 갑작스러우면 거절할것같아서...

그래도 출퇴근이나마 얼굴 좀 보여주고

고백하려는데 안되겠....죠?;;

어필할수있는 기회가 없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군전역하고 사범대라 과외준비하고 정신없는데

계속생각만나니.....

출퇴근위치는 가끔 통근차량같이탈때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성분 근처에 사시는

현장직형에게 형 어디서 타시는지 물어보고

(물론 목적은 여성분이지만...ㅎㅎ)

아침새벽에 자전거타고 40분씩... 게다가 시간도

안정해져있어서 미리가서 칼바람맞으며

기다리는데 너무힘들면서 설레네요 ㅎㅎ

그리고 현장직퇴근시간이 정해진게 아니라서

퇴근위치를 몰라 한시간넘게 돌아 다니면서

포기하고 ㅜㅜ 이러면 너무 스토커같을까요??ㅜ

고백은 또 어떻게 해야되지... 하...;;

갑작스레 번호달라고하면 당황할텐데;;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