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개월차입니다.
아기는 4개월 됐구요.
아시다시피 임신해서 결혼했습니다.
첫번째 임신해서 유산하고 두번째 임신해서 결혼했습니다.
남편과는 직장에서 만나 그만두고 따로연락하다 연애를 하였고. 10개월만에 결혼했음
둘번째 임신하자마자 부모님께 알리고 벼락에 콩구어먹듯 결혼했음
나이차이도 9살차이고 절 많이 포용해줄거같아서 애낳기 결심하고 저도 정신없이 했음
처음엔 싸우기도 많이 싸우지만 절 많이 위해주는거같아 조용히 살고 있었음
설지나 싸우고 말없이 늦게 들어오길래.
친정에 와있었음.
애때문에 힘들다고 부모님께 핑계댐 싸운줄모르심.
남편 4일후 휴일날 처가옴. 풀었음
맛있게 우리부모님과 남편이랑 밥먹고 자려는순간. 남편친한친구에게 전화옴.
카톡내용
[왜 전화했냐. 옆에 마누라 있음]
나;뭘 숨겨? 여자라도 생겼어? 카톡좀보자함.
남편:안돼 안돼. 싫어. 이거보면 헤어질수도 있을거라고 함.
나;싸운거 얘기한거는 괜찮으니까 난 꼭볼거야
실랑이 끝에 뺐었음.
카톡내용보고 표정관리 안됌.
내용은
야. 나는 스처가는여자랑 임신해서 이렇게 됐다.
첫번째 임신했을때 유산되서 다행이더만
두번째 임신했을때 하늘이 노랗더만
이런 대화와.
남편친구; 다른친구들은 결혼하고도 알리바이 다만든다음에 다 하고다니더라.
남편; 아 나도 그러고싶다. 나도그런생각 했는데.
라고 있었음.
이말빼고도 글이많은데 이걸 딱봄.
솔직히 임신중과 출산후에 관계를 몇번안갖음
자기가 나서서 하자고도 안하고. 매일 애핑계임
아직도 안읽엇는데 뺏어감. 빡침
소리질름.욕함. 내놓라고. 안내놔서 뺨 다섯대침.
부모님 다계시니까 조용조용하게 할려햇더니.
뺏어가서 빡치는순간 눈돌아감..
아빠가 중재. 자고 출근함.
다음날 . 마음을 가라앉히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행동하실련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