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하면서 제일중요한게 업무능력 다음으로 아마도 인간관계가 아닐까요.
여상을 나와서 경리일(단순 커피타고 책상딱고 서류 수발하고 프핀트인쇄) 이런일만
해서 집에가면 솔직히 다른 분들보다 덜 편하게 일했던 탓일까 . 집에가면 몸이 피곤해요
그래서 뉴스와 신문은 취미도 없고 아예 상식과 매체에는 꺼낼 건덕지도 없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가면 젊은 상사든 노상사든 다들 경제얘기 생활에 미덕같은 얘기만해요
저같이 미천하게 말하는 애가 지끼면 ㄷㄷㄷ그냥 수다도 아닌 지끼는 꼴인거져 ㅜㅜ
그래서 항상 속상하네요. 전 나름대로 끼고 싶은데여 ㅜㅜ
3살 많은 선배언니 조차 4살이 많건 5살이 많아도 어른들 세계에 끼어든다는 느낌일까요.
그래서 말도 함부로 못꺼내겠아요 ㅠㅠ 제가 몇 달 전에는 말을 너무 함부로 생각없이
지끼다가 언니들 사이에서 따비스무리하게 당한적이 있거든요 휴
전 그때로 되돌아갈까봐 조낸 수다 지끼고 싶어도 입 꾹 다문 채로 살아요
저 병신같죠. 말잘하고 머리텅빈 애라는 시선좀 그만 느끼고 싶은데요 방법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