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개월만에 전남편이 그만 헤어지자고 해서
정리한지 4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이혼사유는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였습니
말하자면 길지만 서로 잘못있겠거니 생각합니다
더 오랜간 허비하지 않은게 다행이라 생각하구요
이 글을 쓴 이유는 이혼 후 친구들이나 직장동료에게
어떻게 상황을 알려야 할지 몰라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입니다
소문 낼만한 상황은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상대방의 질문에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불편해지는 상황이 반복되더라구요
또한 가끔 전남편이 새벽에 전화를 합니다
애도없고 혼인신고도 안했고 합의해서 돈문제도 다 해결했습니다
이제 연락할 이유도 연락받을 이유도 없는 사이가 된거죠
자꾸 연락오니 무섭네요..찾아와사 해코지 할수 있는 사람이라..
그렇다고 직장을 옮길수도 없고(안정적이며 보수가 좋은 직장입니다)
친정식구들을 다 이사하라고 할수도 없고..
접근금지나 연락 피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정말 이혼하면 지옥에서 벗어나는 줄 알았는데
그 뒷처리도 만만치 않네요
혜안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