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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는 우리부부의 요리입니다아

날아라닭둘기 |2016.02.18 10:04
조회 74,257 |추천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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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요리판만 구경하다가 드디어 글을 올려보네요

어릴적부터 요리가 좋아서 엄마 어깨 너머로 흘깃흘깃 보며 배웠어요

지금은 요리가 맘내키면 하는게 아닌 매일 하는게 되었지만요 ㅋㅋㅋ

저도 다른분들처럼 예쁜 그릇에 예쁘게 담아 내고 싶지만,

저희는 질보다 양이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한지 갓 6개월 됐네요 ㅋㅋㅋㅋㅋ

남편과 둘다 육식파에 술을 좋아합니다 소주맥주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 먹는 날은 무조건 반주네요 ....☞☜

* 잘못된 단어 수정했어요 ^^

 

 닭볶음탕엔 역시 쐬주죠..................캬아 소주

 

 무 넣고 고등어조림에 감자국예요

전 갈치보다 무가 더 좋아요

뜨끈한 밥에 뜨끈뜨끈 짭쪼롬한 무 하나면 다 필요없지요

 

 

 

 곱창 재료 사와서 야채곱창 해먹었어요

야곱엔 쏘맥먹어요............

술이 안빠져요............

살도 안빠져요..........

 

 

평일엔 손이 많이 가는 요리는 잘 못해요

퇴근 후에 저도 힘들어서 ㅠ

토요일은 손이 많이 가는 요리도 미리 해서 남편 퇴근후 저녁에 반주로 시작해서

과자에 또 술술술

꽃게탕에 호박전 그리고 반찬들

해물을 별로 안좋아해서 해물탕은 안좋아하는데, 꽃게랑 새우는 맛있쪄염.......

 

 

 

 

 

 돼지 등갈비 찜에 된장찌개

남편이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가 모자랄까봐 앞다리살도 조금 넣어서 같이 졸였어요

 

 짭쪼롬한 찜닭

제일 잘하는 요리가 닭도리탕인데, 가끔 이렇게 찜닭도 해먹어요

감자넣고 당면넣고, 요새는 납작당면 사서 시중에 판매하는거 처럼 해먹네요.

 

 퇴근 후 밥해먹기 싫은날

라볶이 뚝딱해서 남편이 김밥사온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하나로 안끝나는 우리.....................☞☜

 

 

요리를 좋아하다 보니 요리프로그램도 좋아해요

올리브쇼 작년 꺼인가

남성렬쉐프가 한 대파라면

매운거 좋아하는 저에겐 취향저격이였어요♡

 

 

 

 

 

시골입맛인 저에게 청국장은 사랑입니다.

 

 

 

 남편이 외국음식을 별로 안좋아해요............

피자 제외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크림스파게티도 집에서 해먹었어요..

어쩌다...........

근데 김치 찾는다능.............

 

 

이건 앞다리살로 제육볶음 한건데요

남편이 보통 퇴근시간이 8시반~9시라서 기다리다가

빨리오라고 동영상 보내준거예요 ㅋㅋㅋ

보통 찌개나 볶음을 앞다리살로 해요

비계 씹히는 식감이나 껍데기가 살짝 붙어있어서 더 쫄깃거리고 맛있어요.

 

 

 닭곰탕이예요

반찬은 이것저것에 꼬막무침에 등등

무넣고 닭 푹 삶다가 무 건져내고 닭살 손으로 찢어서 다시 넣고 끓이면

국물도 시원하고 맛있어요

다대기도 직접 만들어서 같이 먹어요

남편이 사먹을 필요 없겠다고 칭찬했어요 ㅋㅋㅋ

 

 

 

 

 

 등갈비 구이 예요

스테이크소스+직접만든 소스

한번 데쳐서 양념 발라서 구웠어요

맛있어보이죠

역시나 고기.............

 

 주말에 점심은 간단히 떼우는 편이예요

고기보다는 수제비나 국종류로

일요일 점심에 일어나서 바지락 칼국수가 먹고 싶은데

밖에는 비싸고 미리 바지락이랑 생면 사다놓고

뚝딱 해서 해먹었네요

한동안은 봄동이 저렴해서 봄동으로 계속 겉절이 해먹었어요.

 

 

 

 

 

 

 

 

 

 

 

 

 엄마가 자주해주시던 장떡이예요

장떡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장떡에 집밥백선생에 나왔던 콩나물찌개?

콩나물찌개는 약간 육개장맛도 나는것이 제 취향에 딱이였어요

 

제가 또 좋아하는게 카레예요..

남편은 안좋아라하지만..

돼지 안심 듬뿍듬뿍

야채볶다 고기볶고 고체형 카레 풀어서 후추 촵촵

김치 하나만 있어도 뚝딱

 

 

등갈비가 자주 등장해요

저희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사랑해서........☞☜

묵은지 등갈비 김치찜이예요

김치또한 사랑하는 주재료지요.

 

  결혼한다고 자이글 선물 받았었어요

삼교비랑 목살이랑 해서 굽고

된장찌개 끓이고 파절이(식초+간장+고춧가루+매실액) 랑 소주는 덤...

 

짬뽕 해먹었어요..

제가 조개류를 잘 못먹는 편이라서,

돼지고기랑 오징이랑 야채만 듬뿍 넣고 해서 먹엇네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닭갈비랑 묵사발 해서 먹기

저희가 살찌는 이유가 국물이 있어야 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닭갈비에는 목 맥힌다며 묵사발도 해먹기

 

 프렌치 토스트랑 자몽에이드

일 시작 전에 자몽잔뜪 사와서 자몽청도 만들어 먹었어요

시큼한걸 또 좋아해서 자몽청 만들고 탄산수 잔뜩 사와서 하루에 한잔씩 먹었었지요

 

 

 이건 레몬에이드

레몬청도 직접 만들었었어요

시간있을때면 꼭 뭐 먹을꺼 만들려구해요

 

 

 

제가 어쩌다 사먹는건 좋아하지만 배달요리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거의다 해먹네요...

사서 고생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전에는 취미로 했었는데 이제는 집안일에 메인이라서 매일매일 메뉴 고민한답니다..

고기 위주라고 해서 야채 안먹는거 아닙니다.........

반찬이 야채위주예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추천수19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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