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그만두고 학교 생활에 힘을 쓰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씁니다!
일을하다 보면 여러 사람들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5개월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서 올립니다
제가 일해던 던킨도너츠는 일욜날 오전에는 한가해서
청소도 하고 빵정리도 하고 카운터에 서서 손님언제오나 하는 이런시간이 많은데
그때 한 30대초반쯤 대 보이는 아줌마가 3살정도 된 아이를 업고 5살정도 된 남자아이를
데리고 들어왓습니다.
그런데 5살쯤 되보이는 아이가 빵을 손으로 찔러도 보고 들었다 놓기도 하고 빵진열대를
발로 차 기스나게하고 소리지르고 땡깡피우고....
처음에는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애 엄마는 봤는지 안봤는지 모르겟지만
신경도 안쓰고 빨리 빵만 골르고 나갈생각이였는데 빵 고르는데만 집중을 하더군요..
한손으로 들었다 훽 던져진 빵은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저..손님 아이가 빵을 만졌는데 그빵을
사가셔야할꺼 같은데요...이러니 그 엄마 어이없다는 듯 애가 만졌는데 뭐 어따냐고
애 손이 더럽냐고 그것 만질수도있지 뭘 그러나고 그래서제가 아이가 하두빵을 만진게 아니고
지금만진빵은 던지기까지했다고 하니 계속 아이가 만진건데 어떠냐고 누가 봤냐고
그렇게 더럽냐고 소리를 쳐대길래.. 제가 언제 더럽냐고했냐고 정말 그빵은 판매를 할 수가 없을꺼같아서 말하는거라고 그리고 테이블에 앉아계시는 손님들고 계시고 보셨을수도 있고 지금 손님 말씀 다 듣고 계신다고 그러더니 나보고 애 둘나서 키워보랍니다..참.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그래서 저는 애 둘 안낳아봐서 모르겠다고했더니 아이가 던진 그빵과 고른빵울 가지고 오더니 포장이나 해달랍니다 그래서 아이가 던진빵도 같이 포장햇더니 그빵 더럽다고 꺼내랍니다
그래서 꺼냈는데 그빵을 카운터쪽으로 던지더니 더러워서 안먹는답니다.
알겠다고하고 그대로 포장해주고 돈받고 애 엄마도 나갈준비하고 애 대리고 나가는데
애가 또 빵집게를 10개정도를 내 던져 바닥으로 촤르르 엎어놓았습니다.
애엄마 그건 심했다 생각했더니 집게를 정리해 주고 가더군요...
5개월이 지난 일이지만 알바생 무시하지맙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