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려고 합니다.
제가 의지가 약한 걸까요?
힘들다고 해서 너무 쉽게 회사를 그만 두려고 하는 건지..
한번 봐주세요.
일단 소규모 회사 입니다. 직원은 10명 남짓.
제일 리더 (사장은 아님)가 직원들을 너무 하대하고 막 대합니다.
지 기분대로 지 멋대로.
모욕감을 느낄 정도로요.
일단 남직원들에게는 무슨 새끼 무슨 새끼는 기본이고요.
저에게도 직접 적으로는 욕하진 않지만
분명 제 뒤에서는 무슨년 무슨년 하고도 남을 사람이에요.
"야" "쟤" 는 기본 입니다.
지 기분 좋으면 또 한 없이 잘해주고요.
또 지 기분 나쁘면요
야 가서 밥 차려 (점심 시켜먹거든요) 등등
그리고 툭하면 필요 없다고 느끼면 언제든지 잘라 버릴 수 있다는 말을 하고요
어디가서 이런 급여를 받을 수 있겠냐며.. -_-;
아!! 제가 너가 나약한 걸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