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이버상 고소이기 때문에 한 달 남짓 두 달 정도 걸림 그래서 더 더 쫄림 세상 살면서 지나가는 웃는 사람만 봐도 저 사람은 고민 없어서 부럽다... 이런 생각 자주 하게 됨 한 두어달 동안 가장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 건 집에 전화 오는 것. 전화가 오면 일단 조카 온 몸에 소름이 돋고 긴장이 됨 만약 가족구성원이 받았다면 가족구성원이 예? 이 한마디에 쫄려 뒤져서 심장을 움켜지게 됨 우편물로 소환장 날라올테니 무조건 긴장하면서 우편물 확인 할 거다. 되도 않는 극적으로 고소취하되는 상상하고 게이버에 무슨 죄인지 샅샅이 찾아보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후회감이라는 것. 정말 많이 후회하게 된다.
내가 어떻게 아냐고? 유동이 성기초딩시절에 빨던 가수에 대해 민감한 문제를 적은 블로거한테 철없이 욕했다가 사이버 명예훼손 당한적 있다 싹싹 빌고 기도하고 온갖 지랄해서 취하하긴 했는데 윾동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시기였음 ㅇㄱㄹ들아 많이 뉘우치고 후회할텐데 힘든 시간이 될 테다 성기된 거 축하한다 틧터 ㅇㅈㅅㅈ 팸 서에서 정모해라 시발년들아 니들이 그러고도 사람이냐
팔로잉 한거 봐도 진성인데.. 이년도 사과문써야 정신차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