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낳은지 45일째 되는 날입니다.
산후에 분노조절이 안되나요?
아기한테는 한번도 승질낸적은 없는데
애기아빠는 애기를 잘봐줘요 밤새 애보고 일나가는 남편인데 너무 고맙다가도 남편 회식끝나고 이제 집가고있다해서 기다리는데 이제가고있단 말한지 4시간후에 친구들만나고 집에왔네요 제가 미친x 처럼 소리 고래고래 질러서 왔어요.넘어갈수도 있는 문제인데 전화기 넘어 술집 소리 다 들리는데 엄청 취해서 차안이라고 거짓말을하는데 순간 눈이 돌아가 혼자 욕실가서 다 집어던졌어요
그러고 화 식히면 남편한테 소리지르고 욕한거 후회하고
계속 이랬다간 남편도 더 못참을거같고...
정말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화나는 일이있어도 3번 참자 꼭 !!이렇게 다짐해도 욱해서 눈돌아갑니다.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물건 다 집어 던지고 머리잡아뜯고
정말 애낳고 미친x이 된거같아요 .
이러다 애도 잘못될까봐 무서워요 ㅠㅠㅠ
정말 저랑 애기를 생각했다면 회식끝내고 바로 집으로 왓어야 한거 아닌가요 애기를 난지 50일이됫나요 100일이 되엇나요 ㅠㅠ
아...말할사람이 없어 혼자 떠들엇네요 육아는 넘나 힘들고 도망가지도 못하고 저만 이렇게 분노 조절이 안되는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