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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ikimjkim |2016.02.20 19:09
조회 4,347 |추천 9
안녕하세요26살 어제 글썼던 여자입니다
어제 밤새기다려도 오지않던 차단을 한다던 그사람을
이제 잊기로했습니다
눈앞에 회사 면접이 있는데도 그사람밖에 안보이던 이 마음을 이제 정리하기로 했어요
밤새 못자고 며칠동안 밥도 못먹어서 몰골이 말이 아니었는데 겨우 일어나서 억지로 좀 먹어보기라도 했는데 아직 그건 힘들더라구요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화장하고 머리도 예쁘게 하고 나가서 블라우스 치마 구두사고 기분전환했어요
한결 나지더라구요
그사람이 나한테 이러는거
여자가 있거나 내가 맘에안들거나 둘중 하나니까
문득 나도 다른사람한테 사랑받을수 있다는 생각 했어요
또 저녁이 되면 시간이 지나면 아직 죽을거같고 힘든데
저에게도 정말 벤츠가 오겠죠
어머니께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라 하신 말씀 믿고 다시 열심히 살아가보려구요
목요일부터 입사해서 잘 살아볼게요
저에게 모진말 해주시고 잘 잡아주셔서 톡커님들 감사드려요 조만간 다시 또 글올리겠습니다
좋은 말들 항상 보며 마음 정리 잘해야겠어요
다들 정말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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