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입원했는데 간호사가 너무하네요.

ㅇㅇ |2016.02.21 02:18
조회 1,952 |추천 6
안녕하세요 스무살초반 여자입니다
할아버지가 얼마전에 기흉으로 입원하셨어요
입원하고보니 식도에 물혹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금식하시고 계신상태구요.
어릴때부터 할아버지가 많이예뻐해주시고 저도할아버지를 많이 따르는편이라 며칠째 제가 밤새 간호중이에요.
요새 병원에있으면서 간호사가 너무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여러명이 수시로 번갈아가면서 들어오시는데 그중 한분이 할아버지한테도 너무버릇없고.. 저 뿐만아니라 저희가족들한테도 정말 어이없는 태도를 보이네요..
할아버지는 전부터 치매를 앓아오셨어요 그리고 할아버지성격이 워낙 내성적이시고 말씀도 없으십니다.
그래서그런지 더욱 그렇게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할아버지한테 반말은 기본이고 저희가족이 말을걸어도 반말을 합니다. 어어.응 이러면서요.. 하도 듣다보니 이젠그냥헛웃음이 나더라구요. 할아버지가 어디가 아프시다고해서 말하면 귀찮은듯이 약간짜증내는말투로 에?에 이런식이고 그냥 저사람은 일하고싶은사람이맞나 싶네요..
방금도 할아버지가 호스 꼽은곳이 아프다고하셔서 걱정되는마음에 바로 말했더니 또 짜증내는표정,말투로 틱틱대네요... 저런 간호사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어디에 말 할 곳없을까요..?정말 속터져서 올립니다ㅠㅠ
추천수6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