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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즈 윤건이 하는 카페 'SOOP COFFE FLOWER

핑퐁 |2008.10.07 10:50
조회 759 |추천 0

바로 집 뒤에 있는 커피숍이에요(효자동) 얼마전에 푸드잡지사에서 일하는 친구가 너네 동네에 브라운 아이즈 윤건이 하는 커피숍이 있는데 취재갔었다고 했거등요. 바로 여기더라고요.
매번 자전거 산책하며 지나다가 저기는 뭘까? 했는데 커피숍 조아하는 언니가 집에 놀러와서 함께 가봤지요
시원한 늦여름 항상 커다란 창을 열고 꽃을 내놓고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 마시는 사람들이 인상적이었거등요.
들어가니 멋스런 남자 2분이 계시더라고요
커피도 아메리카노 4500원정도로 비싸진 않았어요. 와플은 10000원.
커피 한잔이랑 와플 시켰는데 멋진 사장님께서 "다른 한분은 필요하지 않으세요?"라며 파는건 아닌데 자기가 먹으려고 가져왔다면 홍차를 한잔 줬어요.
분위기도 조용하고 무엇보다 앞이 탁 트여 있어서 좋아요.
나오면서 벽에 브라운 아이즈 포스터가 붙어있길래 바로 여기구나!했어요^^ ㅋ
1층은 까페 2층은 윤건의 작업실이라고 해요. 오픈한지 한달 정도 되었구요.^^
선선한 가을날, 여유롭게 커피 한잔하며 책도 읽고 담소도 나누고 싶다면 여기 적극 추천해요.

청와대 올라오는 길 끝에 있는데 산책하기도 참 좋아요~

 

출처:http://www.chunhyan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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