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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고 화가납니다ㅠㅠ

ㅠㅠ |2016.02.22 16:50
조회 996 |추천 0

댓글이 안달려서 이쪽에 많이 보길래 다시 올려요 ㅠㅠ

 

아파트에서만 거주하다 주택으로 이사 온 사람입니다.

아파트는 주차선이 있어서 불편함 없이 주차를 했는데,

주택으로 이사오니 주차자리도 없고, 골목이다보니 차들이 빽빽히 주차를 해놔서

마땅히 주차 할 곳이 없더라구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주택가 주차는 집앞 사람에게 주차 우선권이 있는건가요?

 

 골목이 좁아서 한쪽으로만 차들이 주차를 해놔야 차들이 지나갈 수가 있기 때문에

먼저 온 차가 주차를 해 놓으면 그 쪽 방향으로 주차를 합니다.

그 날도 저희집차 뒷 차가 그쪽으로 주차를 해 놨기에 저희도 그 앞에 주차를 했습니다.

당연히 대문앞은 전혀 막지도 않았고 오히려 대문과 거리도 있었습니다.

차를 대고 몇 분 안되서 차를 빼달라는 연락이 왔길래 나갔더니,

자기네 담벼락에 차를 대놨다고 빼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옆에서 지켜보고 있고 저희 남자친구가 그 집주인 아저씨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딸이 나와서 핸드폰 녹음을 하기 시작합니다.

남자친구한테 말 조심히 하라며 다 녹취되고 있다고

그때부터 화가 났지만 일단 저는 가만히 듣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집 앞 사람에게 주차 우선권이 있으니까 차를 빼달라 하고

저희 남자친구는 주차선도 없고 아저씨네 주차권이 있으면 주차선이 있어야 맞다고

실랑이를 계속 하던 중 아저씨가 중간에 욕을 하더라구요,

당연히 남자친구는 딸에게 녹취되고 있냐고 방금 욕한것도 다 녹취되고 있는거 맞냐고

아저씨도 당황했는지 딸을 때리면서 어른들이 이야기하는데 방해하지말라며 들어가라고

화를 내더라구요, 저도 당황하고 남자친구도 당황해서 차 빼줄테니 때리지 마시라고

그렇게 해서 남자친구는 차를 빼러 가고 저는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집 아주머니가 나오더니 절 보더니 똑같은 말을 또 하는거예요,

집 앞 주인에게 주차 우선권이 있다면서,,

당연히 집 주인이 오면 차를 빼는게 맞다면서요,

그래서 시청에다 알아본다 그러구 한바탕 난리를 치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너무 어이가 없고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시청에 주차권에 대해 신청을 하면 월 얼마씩 주고

주차선을 그어준다 그러더라구요, 그것도 안되는 지역은 안된다 그러구,

며칠 전에도 그 자리에 주차했다가 저희 엄마랑 그 집 부부랑 한바탕 싸웠다고 했는데,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요,

그 자리에 주차 안하면 되지만 그 집 가족이 하는 행동이 너무 괘씸해서 어떤 조치를 취해서

아무 소리 못하게 하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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