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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티내지마세요 자존심상하네요

|2016.02.22 17:39
조회 4,124 |추천 7

그사람은 내가 잘지내는척하면 마음접을거라고연락못할거라고 그사람성격은 내가 제일 잘안다고생각했어요.
연락 기다리며 힘든티 많이냈습니다.
헤어진지몇달동안, SNS에 제 사진들을 하나도 지우지않아서 미련일지, 둔해서 모르는건지 궁금했어요.
근데 갑자기 다 정리하더니 차단했네요.

자꾸 뜨는 제 모습에 힘들어서일까 했는데
친구들이 미련하대요. 딱봐도 여자생긴거라고 모르겠냐구요.

그와중에 그래도혹시 후폭풍온건아닐까 생각하는 제자신이 그렇게 싫을수가없어요

바보같죠. 생각하고싶은대로생각했어요.
연락올거야, 한번은 오겠지, 그도 힘들거야지금...
그맘으로 버텼어요. 미련했네요정말.
그는 정말끝이었고, 저는 이제서야 끝이네요.

뒤늦게 생각해보니 제 행동들 참 구질구질했어요.
차여놓고 차라리 SNS라도 내가 먼저끊을걸 잘지내는모습보일걸...... 후회되네요.

이별은 참...공평하지않아요.
한번은연락온다고들하는데 마치 죄인취급하듯 왜 냉정히 버려져야하는지 마음을 일으키기어렵네요.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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