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표, 던킨, 크리스피크림, 뚜레쥬르 등
지금까지 먹어 본 도넛 썰
필링 든 거, 안 든 거 다 좋아하지만, 딱 기본 링도넛으로 비교해보면,
1. 시장표 도넛
따끈따끈 갓 만든 거 먹고 싶을 때 찾게 됨.
추우나, 더우나 시켜 놓고 쪼끔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음ㅋ
단팥 도넛 이런 거 쫄깃하니 맛있지만, 막상 링도넛은 별로일 때가 있음.
안에 든 거 없는 도넛들은 먹다 보면 약간 퍽퍽
2. 뚜레쥬르 임금민도 즐겨먹던 개성도나쓰
가장 최근에 먹어본 도넛 중에선 애정템에 속함.
던킨 츄이스티st로 겁나 쫠깃하고!
뭔지 모를 풍미가 느껴지는 거 같음. 일반 글레이즈도 도넛하고는 또 다른 느낌?
가장 맘에 든 거는 가격. 주먹보다 작은 사이즈 도넛 3개 천원.
가성비로 따지고 봤을 때 시장 도넛은 넘사벽
배부르기도 하고ㅋㅋㅋㅋ
3. 던킨도너츠 글레이즈드
던킨 글레이즈드는 커피랑 같이 행사할 때 많이 먹어 봤는데
나쁘지 않음. 근데 솔까 던킨은 카카오하니팁이 더 맛있음. 촉촉하면서
머리가 징하도록 단 맛. 당 떨어졌을 때 추천
4. 크리스피크림 글레이즈드
불 들어올 때 바로 먹으면 죽음ㅋㅋㅋ 크리스피크림 글레이즈드
맛있지만 1개만 먹으면 양이 안차고, 여러 개 사 먹다 보면 5천원 훌쩍...
지갑 사정 안 좋을 때는 대략 난감.
종종 1+1 행사 이용하지만 그러면 왠지 또 많아서 남기게 되고,
금방 딱딱해짐
밥 먹었는데 간식으로 땡겨서 가성비 좋은 도넛 공유해 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