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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10년동안믿었던사람한테 배신

ㅇㅇ |2016.02.23 14:41
조회 846 |추천 0

제가 어렸을때 한7살쯤? 부터 지금 18살이될때까지 뵈온 선생님이 계세요. 그선생님이 몇달전 결혼하시고 아기를낳으러가셔서 5개월정도 못뵜는데 결혼하시기전에 선생님이 다니시던교회로 저를 전도하셨어요 좋은마음으로 다니면서 제또래친구들과 장난치면서 고기사진보여주며 이거먹으러가자 했는데 살쪄.먹지마 라고 단호하게 얘기하시더군요 그래서그건 대수롭지않게 넘겼어요 몇주지나고나서 또 친구들과 놀고있는데 갑자기 저보고 야 ㅇㅇㅇ 갑질하지마.이러시더군요 그래서 응?뭐지? 기분이나빴지만 임신하신상태라 뭐라고 말하기도 애매한상황이라 그냥 넘겼어요. 10년넘게 본분이라 충격이 만만치않았어요.. 그리고나서 제가 교회에서 누구를좋아한다는소문도 퍼트리셔서 아니라고 다말하고다니느라 힘들었구요 선생님이 바이올린 가르치시던 아이두명을 저한테 상의도없이 떠넘기고 가셨어요 한명은 그나마 나았는데 다른한명은 음표도 모르더라구요 그선생님덕분에 고2되기 바로전방학에 친구들하고 추억도 못쌓고 학원도 제대로 못다니고있네요. 그아이들 제대로 악기 끝마칠때까지 제가 가르쳐야할판이네요. 애들이 말도안듣고 너무힘들어서 몸조리하시고계시는거 알면서도 아이낳으신지 100일 지났으니 괜찮아지셨겠지 하고 전화드렸어요 7번쯤했나 전화드렸더니 내숙제도 안하는데 니가숙제내주면 하겠어? 니수업은 듣겠니?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지금 이걸 계속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어뜨케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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