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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의 탈을 쓴 비글 똘이 자랑하러 왔습니당 ㅎㅎ

|2016.02.23 15:47
조회 66,812 |추천 403

우왁!!! 어제 댓글 몇개없을때까지만 봤는데

 

엄청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ㅋㅋㅋㅋㅋ

 

역시 곳곳에 많은 반려견들이 말썽과 사고를 열심히 치고있군요 ㅋㅋ


노견이 되면 얌전해지지만 짠해진다는 그말이 


마음한켠이 따끔해지네요ㅜㅜ 

 

좋은 댓글들 감사해요^  ^ 모두 더 행복한 오늘이 되길 바랍며 


휴지뜯던 흥이 아직 가라앉지않은채 퇴근한 저를 반기는 


똘이사진 투척으로 저는 이만 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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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티즈를 키우고있는 30대 여자입니다 ㅎㅎ


동물사랑방에 귀여운글들을 눈팅만 하다가 


저와 함께하고있는 반려견 똘이도 자랑삼아 글을 써봅니당ㅋㅋㅋ






처음 만난날 솜사탕같은 똘이예요


애기때는 사람이건 동물이건 다 너무 이쁜거같아요ㅜㅜ



 



워낙 똥꼬발랄하고 귀여웠는데 


그땐 그저 철없는 어린시절이라서 그러나보다 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그저 지랄견이였던것뿐 ㅋㅋㅋ


늘 호기심도 많고 용맹한  똘이예요 




 

 


똘이는 어째서인지 아이라인에 집착했는데


숨겨둬도 잘도 찾아서 얼굴에 그림을 그리곤했어요 ㅋㅋㅋ


워터프루프라서 잘 안지워져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애기티 팍팍나던 똘이는 지금 5살,


많이 컸네요...사진으로보니 세월이 실감나네요 


그만큼 내 눈가의 주름도 늘었겠지...쩜쩜..



 



똘이는 자연친화적인 강아지라 


화분과 꽃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저희집엔 심은적 없는 개가 자라는 화분도 생겼지요 ㅋㅋㅋ


신문지로 덮어두면 올라가지않는데 꼭! 흙에 앉으려고 하더라구요;


산림욕하고싶은건지 ㅋㅋㅋㅋ



 


햇살이 좋은날엔 일광욕 하는것도 잊지않아요 


낮에는 주로 일광욕으로 시간을 보내요 ㅋㅋ


 


식구들이 모두 집에오면, 구석구석 점검을 시작하는 똘이 


왜 저런 구석만 힘들게 점검하는지는 의문이지만 


매일매일 성실하게 점검합니다 



 


견생 5년이면 눈치가 빤해져 아빠가 뭐 먹을때만 꼭 붙어 귀여운척하는 


사회생활을 아는 개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평소엔 아빠와 한공간에 갇히는것마저 거부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짖궂게 하니까 항상 도망다녀요 ㅋㅋㅋㅋ


그래도 놀고싶을땐 꼭 아빠한테 먼저 시비거는 똘이입니당 



 


애교만큼 말썽도 많은 똘이예요 ㅋㅋㅋ 


이렇게 보니 정말 오랜시간을 함께했네요ㅜㅜ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곁을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글솜씨는 없지만! ㅎㅎ 많은 반려동물들이 더 해복하길 바라며 끝!ㅋㅋㅋ



추천수403
반대수7
베플뿜톡에많아요|2016.02.25 18:05
미워할수가 없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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