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똘이 누나예용 ㅋㅋㅋ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분들이 재밌게 봐주셔서 똘이 사진 들고왔어요 ^ ^
내일은 금요일이고, 잠시 시간도 남고! ㅋㅋㅋ
뭐, 다들 이정도는 하잖아요? ㅋㅋㅋㅋ
똘이는 주 5일 한시간씩 산책을 하고있는데
하루라도 빠지면 어김없이 이렇게 쓰레기통을 다 뒤져놔요...ㅜㅜ
저 살빼라고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하고싶지만
도가니가 먼저 나갈지경..
5살정도 되니까 요령만 늘어서
혼날때도 제가 안보면 손을 내리고 껌먹고 있는 여유가 생겼어요 ㅋㅋㅋ
쳐다보면 급하게 반성하는 눈빛을 만들어냅니다...
요즘은 혼내지도 혼내지지도 않지만요 ㅋㅋㅋ
역시 남자고 여자고 머리빨이라며 스타일에 신경쓰는 똘이
주로 헤어용품중에 빗과 헤어롤에 관심이 많아요 ㅋㅋㅋㅋ
잠시 못생김을 앓고있는 똘이..
마치 약속없는날 집에있는 제 모습과도 비슷합니다 ㅋㅋㅋㅋ
똘이가 제일 좋아하는 헤어롤 ㅋㅋㅋㅋㅋ
헤어롤에 몸을 비비는걸 좋아해요
그런데 빗질은 싫어함.... 왜일까요?ㅋㅋㅋㅋ
똘이가 귀를 단발로 기르지못하는 이유중 하나예요ㅜㅜ
정말 헤어롤 띠어내다가 눈알 빠질뻔했던 날이네요 ㅋㅋㅋ
본인은 굉장히 만족스러워 보임...
어릴땐 세상물정 모르고 손달라면 성의껏 주고 하더니
시킬꺼면 간식준비해오라고 하는것같은 요즘입니다 ㅋㅋㅋㅋ
저 역시 야근수당 안줄꺼면 야근시키지말라고 하니까
할말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똘이는 항상 7시에 기상하는 부지런한 백수인데
주말에 늦잠자고 일어나면 엄청 한심하게 쳐다보고더라구요
그래도 제 주머니에서 간식나오는데 말이죠
너 쉴땐 나도 쉬고싶다는 똘이 ㅋㅋㅋ
눈길도 안주고 거절하네요 ㅋㅋㅋ
단호박
스트레칭을 사랑하는 강아지 ㅋㅋㅋㅋ
똘이는 앞다리에 비해 뒷다리가 길어서인지
뒷다리를 쭉 펴는걸 좋아해요ㅋㅋ 요가매트에선 역시 요가를!
플라잉요가?ㅋㅋㅋㅋ
가끔 누워서 혼자 아르르릉 거릴때가 있는데
왜 때문인지는 잘...ㅋㅋㅋㅋㅋㅋㅋ
저녁식단이 마음에 안들었나
한살 어릴때만해도 귀여움으로 어필해서
간식을 많이 삥뜯었는데
요즘은 공손함으로 간식을 갈구합니다 ㅋㅋㅋ
2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귀여움을 포기하는
그런마음으로 포기한걸까요 ㅋㅋㅋㅋㅋ
어릴땐 산책을 코로해서 ㅋㅋㅋㅋㅋㅋㅋ
발보다 코가 더러웠던 시절....
그리고 똘이가 제일 얄미울때는 월요일아침 ㅋㅋㅋㅋ
"출근하냐?"
마중이고 뭐고 그냥 누워서 등이나 지지는 똘이네요ㅜㅜ
휴, 내일 드디어 금요일이네요!!!
모두 내일을위해 오늘 칼퇴할수있길 바라며...ㅋㅋㅋ
저는 또 이만 물러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