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됩니다.
남자들의 성개념..
내아들은 잘 키워야지 생각합니다.
여자몸을 가르켜서
ㅃㅌ(가슴을 칭하는 천박어)이니 조개니 보지니 그렇게 얘기하는 놈팽이가 안되도록말이죠.
남편은 일주일에 한두번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를 스스로에게 대며 아로마마사지를 받으러갔었죠.
여자가 가슴으로 남자몸을 문대며 마사지를 해주다가 끝에는 입으로 오랄섹스를 해주며 끝이나는..
강남의 아로마마사지.. 15만원이면 60분동안 그짓을 해준다고합니다.
그리고 풀싸롱도 놀러갔었죠. 이것도 다벗고 놀다 끝에 입으로 여자가 오랄섹스를 무릎을 꿇고 해준다고합니다.
여자가 얼마나 우스울까요?
어딜가나 걸핏하면 입으로 자기 거시기를 빨아주니
여자가 돈몇푼에 갖고놀수 있고 막 대할수 있으니
여자가 얼마나 우습겠나요?
그들도 어떤 부모에겐 귀한 딸이었을텐데
남자들의 이런 썩은 생각에 구역질이 납니다.
다 싫네요.. 그동안 절 속이고 정기적으로 이런생활을 해온게 저에게 걸린지 8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종종 분노가 올라오네요.
총각때부터 꽤 오래 성매매를 즐겨온 남편은
지금은 제가 돈줄을 차단하여, 가고싶어도 못가는 모양이지만.
저에게도 섹스를 하는 모양새는 유흥업소의 창녀를 대하듯이 하는게 느껴집니다.
여자친구가 없었기때문에.. 섹스는 창녀하고나 했었겠지요..
배려.. 전희.. 이런게 없어요.
그냥 자기꺼 오랄로 해달라고하고 바로 나보고 올라타랍니다..
말이 좀 야한것같지만 이해부탁합니다..
자기는 그냥 누워서 쉬고만 있습니다.
내가 위에서 해주기바라고..
이년아 저년아 먹어주마 요딴말이나 해대고
정떨어집니다.
한국남자의 많은 수가 그런것 같습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성쇼핑..
여자들을 고를수있고 수위를 고를수있고 별짓 다할수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성매매금지인 이 나라에 왜이리 많은가요?
야동중독.. 이것도 심각합니다.
성을 야동에서 배우다보니
여자들이 그렇게 남자가 막대해도 좋아하고 막 아프게 만지고 들이대는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남편은 전형적인 화이트칼라입니다.
고연봉의 고학력직장인이죠..
남편 직장동료들 단톡방에 야동이 여러개 링크되어 낄낄거리고 여자 벗은몸을 갖고 화기애애한 걸 보며 화가나서 다 지워버렸습니다.
가끔씩 남편 핸드폰을 보거든요
또 날 배신한 뭔가가 나옴 용서안한단 마음이 가끔 들어 전쟁같을때.. 확인합니다.
남자랑 같이 결혼생활을 유지하는건 무리인걸까요?
정조개념이 없는걸 남자라서 그렇다고 우기더군요.
남잔 다 그렇다.
여자도 남자를 좋아하죠. 하지만 가정의 소중함을 알기에 남녀로서 또 그걸 넘어 인간으로서 의리를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남편과의 성생활은 한편의 야동같습니다.
사랑하는 남녀가 아니라..
돈을 주고 산 창녀와 성매매자 같다는 생각이 들어 슬픕니다.
눈을 감고 애무를 음미하는 남편은 맛사지 받을때의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사우나에 들어가서 시원한듯 내뱉는 숨같다고 해야할까요?
너무 성매매에 야동에 쪄들어서
인간이 혼탁해진것같아 말도섞기 싫을때가 있습니다.
현재는 안그런다고 해도
지금껏 몇년을 그렇게 살아왔으니까요.
돈관리를 남편이 하는동안 현금을 막 빼쓰는걸 의심도 안했었는데..
신혼여행 갔다온지 한달후 비뇨기과에 성병검사하러간걸 추궁하니.. 전날 마사지받은게 찝찝해서였답니다. 마사지든 안마든 건전하게 받을것이지..
참, 입으로 싸게 해주는 오랄섹스로 끝맺는거를 지들은 건전마사지라고 부른답니다. 줄여서 건마..라고.
아내눈에 피눈물나게 하면
종국엔 국물도 없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아내는 안의 해. 태양이지요.
가정을 밝히는 존잽니다.
시름시름 마음의 병이 들게 하면
나중에 자기에게 몇백배의 화가되어 돌아갈겁니다.
저같은 아픔을 극복하신 분들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