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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내용삭제)30대 남자분들 고3이 고백하면 어쩌실래요

고3 |2016.02.24 01:36
조회 8,546 |추천 2
네 댓글들 잘 봤구요 내용은 혹시라도 아는 분 계실까봐 지울께요..
일단 이렇게 많이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고3이라 어려서 어른분들 말씀 듣고 싶었거든요.
댓글들 보고 어느정도 생각 해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일단 지금 당장 좋아하는걸 없애고 이럴 순 없지만 최대한 노력하려구요.
카톡도 그만하고 좋아해도 티 안내고 저 혼자만 생각만 하려구요.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몇몇 댓글들 보니까 학원 보내놨더니 공부안하고..뭐 이런 말씀들 하시는데
제가 할 일은 책임 있게 잘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앞으로 제 인생이 걸린 일이기 때문에 저 나름대로 게을리 하고 있지는 않아요
이제 곧 수능이기도 하니까 그 생각 해서라도 정신 차리려구요
말씀들 감사했고 앞으로 열심히 공부만 할께요!
추천수2
반대수26
베플ㅇㅇ|2016.02.24 19:38
부모님이 너 공부하라고 학원 보내주시는 거지 그런 아저씨 만나라고 학원 보내주신 거니..? 진짜 부모 가슴에 대못 박는 짓 하고 있다.. 정신 차리고 공부하고 최소한 또래를 사겨. 그 남자는 여자도 많이 만나봤을 거고, 너한테 하는 거? 내가 봤을 땐 지가 먼저 다가가기에는 그래도 양심에 걸리니 어장관리 수준에서 잘해주는 거로밖에 안보인다. 어떤 학원쌤이 본인이 가르쳐야할 학생 사진을 프사로 하고 매일매일 카톡하고 특별히 챙겨주고 그래? 학생들한테 똑같은 돈 받으면서 다르게 대우하는 거 자체가 학부모 입장에선 다른 소리 나올 수 있는 거고, 그 관계 까발려지면 그 선생도 더는 그 바닥에서 선생짓 못한다. 너가 끊임없이 대시하면 그래 뭐 미안하니 뭐니 못 이기는 척 받아서 비밀로 사귀다가 갖고 놀고 헤어지자 할 수 있겠지. 그래도 니 마음이 진심인 거 같고 그러겠지? 그럼 꼭 인서울 4년제 어디가서 무시 안당하는 대학교(여대 아니고 공학으로. 여대 비하가 아니라 니 또래 똑똑하고 상큼하고 잘 꾸미는 남자들 좀 만나보라는 거야.) 들어가서 일년만 다녀봐. 부모가 공부하라고 보내준 학원인데 공부를 해야지. 부모가 학원 보내주는 돈이 다 니 돈 같니? 공부하라고 보내주는 거고 너도 거기 동의했으니 다닌 걸 거 아냐. 그렇게 못하겠으면 그 학원 그만두는 게 부모님에 대한 예의 아니겠니?
베플20대언니|2016.02.24 07:06
정상적인 남자라면 고등학교 3학년생을 이성으로 보거나 다가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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