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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1006 |2016.02.25 02:13
조회 1,555 |추천 1
너랑 사귀고 나서 일년정도를 같이 동거했지
처음에는 너무너무 좋았지
같이자고 같이씻고 밥도먹고 매일 같이있고.
너 일끝나면 내가항상 데릴러가서 편의점 들렸다가 너가 좋아하는
커피먹고 얼음까지 다먹던너를 보며 웃기도하고 그러면서 같이
손잡고 버스타면서 집까지 같이오고 pc방가서 게임도 하기도 하고
강아지도 내가 구해와서 같이키우고...
또 여름에는 2박3일 강아지랑 같이 펜션 잡아서 놀러가고..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너랑 같이살던 그날이 너무 좋았어
하지만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너가 잘못했던적도 있고 내가 잘못한적도 있고...다시 풀고..그러다가 내가 확김에 헤어지자고했지..
내가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그러고나서 나 군입대 날짜가 나왔지...헤어지고 한달인가 두달뒤에 연락했는데 만나가지고 너네 집에서 얘기즘하고 내가 김치볶음밥 만들어서 같이먹고...그러고 마지막으로 헤어지기전 포옹했는데 내가 오열하면서 울었지
그때 너를본 마지막모습이 많이 떠오른다..
그러고 군대를 갔는데 매일매일 너가 생각나더라..하루도 빠짐없이..꿈에도 많이나오고..휴가 나올때마다 너 카톡프사 보면서 이렇게 살
고 있구나 하면서봐왔어 근데 어느 순간 카톡에안뜨더라..어떻게든 찾아볼려고해도 안뜨더라..전역하고 꼭 연락해서 얼굴즘 보고 싶었는데...보고싶어 그것도 많이
너랑헤어지고 나서 군대를 간지도 1년4개월이 되었어 이제 조금 전역이 보여 이정도 시간안에 잊을줄 알았는데 안잊혀지더라 보고싶기만하더라 그리고 많이 깨닫기도했어
너랑 동거했던거랑 너랑 헤어지고나서 많은거를....너한테 더많이 못해준거 다음 여자친구가 생기면 해주고 싶은게많아졌는데..
너를 잊지 못하겠어 다른여자를 사겨도 너랑사귀던 마음이 다시는 안생길것같기도하고..
ㅋㅋ나너무 미련하다진짜 군바리가 내일모레 복귀인데 오늘너가 왜이렇게 생각나고 보고싶냐 연락처라도 있으면 연락이라도 해볼텐데 너를 못찾겠다 지영아..연락해도 만나줄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보고싶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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