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자친구에게 거짓말을 했다가 크게 싸우고 헤어진뒤
1주일간 편지도 쓰고 잘못했다구 해서 겨우 다시 재회한 커플입니다.
겨우 재회해서 1주일간 잘만나구 있구요.
문제는 어제인데요....
사실 어디서 화가 났는지 모르는게 제일큰문제입니다.
회사 마치구 여자친구가 저희집에 있어서 평소보다 일찍 달려서 집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제가 평소처럼? 오랜만에 평일저녁에 반찬이랑 국이랑 준비해서 같이 밥먹구..
태양의 후예시작해서 같이 드라마도 재밋게 보구..
그리고 제가 이직준비중이라 이력서도 같이 썻고 스트레스 받고 있으니까. 여자친구가 웃으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하고 이야기도 하고 재밋게보냈어요..
이류를 모르겠지만 그리고 금방 12시가 훌쩍넘어서... 자기전에 세수하고 나왔고.. 여자친구도 씻고나왔죠.. 그리고 나란히 누웠고 간단한 질문 몇개를 했는데 대답을 안하는겁니다....
그때 속으로 먼가 화났나? 이렇게 생각은했지만.. 그냥 제 생각에는 화날 일이 없었던거 같아서 이내 잠들어 버렸습니다..
자다가 중간에 깻더니 거실쇼파에서 자고 있더군요.. 그래서 새벽5시-6시 사이 였던것 같아요 가서 흔들면서 "내가 또 뭐 잘못했나봐요. 미안해요 사실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러면서 방에 가자구 하니까 무시하고 거기 있으니 방에 들어가서 자더라구요..
그리고 아침에 출근준비다하구 자구 있는데 손잡으면서 회사 출근해서 나가야해요. 뭘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회사다녀와서 풀어줄께요 미안해요 이러고 출근했습니다.
그러고. 출근길에 오감을 다 세워서 어제 밤의 일을 리플레이 해봣습니다만.. 도져희 왜 화가 낫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하나 걸리는건 핸드폰을 봤나? 하는생각은 들더군요..
거기에 바람을 피거나 잘못한게 있는건 아니라 이전에 헤어졌을때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회사동료가 있는데 그여자랑 간단한 대화 몇개가 있는데 그걸 싫어해서 그러나 하는거정도? 가 생각들고..
(* 사실 그 이유떄문에 지금 회사 입사 한지 얼마 안됬지만 회사 그만 다니기로 하고 다른직장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맘에 걸린다고 하니 옮기겠다했구요..)
아무리 기억을끼워 맞춰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보통이럴땐 어떻게 접근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