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주일은 지옥이였고
그다음 1달은 추억에 빠져 허우적대고
그다음 3달째는 스스로를 인정하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반년이 지나자 좋았던 기억, 슬펐던 기억이 교차하며
그 기억들을 제 마음속 한켠에 묻어두게 되었네요
그리고 7개월째가 되니 다른 그녀가 제앞에 나타나고
마지막으로 8개월째 지금의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 시절을 생각하면 아련하긴 하지만 그게 다에요
여기 헤다판에와서 많이 공감하고 화도 같이내고 그랬네요
항상 많은 힘을 얻어갔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분들!
끝이라고 절대 생각하지마세요! 이별을 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던
다시 재회를 하던 어떻게든 좋은 결과가 나올거에요
물론 그 중간의 시간들이 정말 힘들고 괴롭겠지만
좀 더 성숙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헤다판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