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작품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고
이 사람과 함께라면 아카데미 수상은 따놓은 당상..
오스카 제조기로 불리는 이 사람을, 아시나요?
그는 바로 할리우드 명품 감독 데이빗 O. 러셀 감독
3월 10일 개봉하는 오랜만의 신작
<조이>로 돌아온 감독의 첫 소식 역시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ㅋㅋㅋㅋ
껄껄껄. 이래서 다들 그를
오스카 제조기, 오스카 제조기 하고 부르나 봐요.
화려한 그의 아카데미 제조(?)이력을 살펴보면
2011년 <파이터>
제 83회 아카데미에서 크리스찬 베일 & 멜리사 레오
나란히 남우조연상 & 여우조연상 수상
2013년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제 85회 아카데미 8개부문 노미네이트
하지만 이보다 더 큰 화제가 되었던 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23세의 어린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여우주연상 수상이었다!
러셀 감독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이 작품을 시작으로 제니퍼 로렌스는 물론
함께 출연한 브래들리 쿠퍼까지 승승장구 하기 시작하는데...!
이듬해인 2014년 <아메리칸 허슬>은
제 86회 아카데미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오스카 제조기의 저력이 여실히 드러내기도 했다!
2년만에 선보인 신작 <조이>는
가난한 싱글맘에서 미국 최고의 CEO가 된
조이 망가노의 실화는 다룬 영화로
타이틀 롤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의
2016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 88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도 노미네이트 되며
공백기에도 오스카 제조기는 쉬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하기도 ㅋㅋㅋ
오스카 제조기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데이빗 O. 러셀 감독!
그의 특별한 능력에 힘입어 제니퍼 로렌스가 또 한 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그리고 올 해도 아카데미를 빛낼 감독의 신작
<조이>가 궁금하다면 3월 10일을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