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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고민.. 꼭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흔한 군인 남자입니다. 저는 운이좋게 상근이 돼서 집에서 출퇴근 하는 군인입니다. 부대에서 열심히 나라 지키는 현역분들 존경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저는 집에서 출퇴근 하는 군인입니다. 퇴근 후 저녁에는 부모님 하시는 일을 새벽1~2시 정도까지 도와드리고, 4~5시간 숙면 후 아침에는 또 부대로 출근을 합니다. 이게 저의 일상입니다. 이렇게한지 7~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몸도 매우 피곤하지만 최대한 열심히 도와드리고 있는데 매일 도와드리다보니 여행, 자기계발, 연애 등 20대 초반에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이 너무 뒷전이 돼서 내 인생을 너무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부모님께서 열심히 일하시는 것이 저 때문이고 그렇기때문에 제가 도와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내가 하고싶은 자기계발도 있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일만하다보니 정말 시간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말에는 더 많이 도와드리다보니 애매하고요.. 주위 사람들도 잘 못만나고 그러다보니 자존감도 낮아지고 약간의 우울함도 생기기 시작합니다 저는 자기계발도 열심히하고 연애도 하고싶은데 일을 돕지않으려니 제 마음이또 편치않을거 같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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