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죄송하구요. 제가 나이도 어리고 이런걸 다른데 물어볼곳이 없어 제일 활발한곳에 적어봅니다. 밤에 흥분상태로 쓴거에다 모바일이라 오타 많을수도있어요.
일단 전 나이가 어립니다..남편두요.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지금 애기 잘키우고있구요.
전 28일에 돌잔치를 했어요.
2시 타임이었고 상담받을때도 친절했고 룸에 음식도 좋아서 고민도없이 바로 계약했구요.
헤어 메이크업 의상 전부다 돌잔치 하는곳에서 했구요.
일단 상담실 메이크업실 의상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제의견 다 따라주시고 자신감도 심어주시고. 메이크업실에서 살짝 삐그덕 한것도 있긴한데 그래도 좋은날이니 넘어갔습니다.
당일 저랑 남편부터 가고 애기랑 담례품은 시누랑 어머니가 챙기기로 했습니다.
인원은 90명 정도였고 2시타임에 맞춰 사람들 다 왔구요.
그 인원 들어올때 손에 스티커 붙이는거 있잖아요. 그걸 직원이 붙여주는데 짜증을 내더라구요. 처음엔 기분탓인가 했는데 어른들 붙이는데 스티커를 더지듯이 붙이더라구요.
바빠서 정신없어서 그런가 했는데 그렇게 한번에 몰아붙인 인원도 아니었고 충분히 천천히 할수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리고 자기가 다른거 한다고 못본 인원들 제가 스티커 안붙였다고 하니까 째려보면서 또 던지듯 붙이더라구요.
그상황에서 저도 가만있으면 안되는거였는데
참 어른들 앞이고 좋은날 참자 싶어서 그냥있었어요. 저보다 나이도 훨 많아보이기도했구요.
그런데 그 직원이 답례품을 정리하기전에 사람들 들어오는 입구에 쌓아놨더라구요. 그걸 저희 아버님이 사람들 걸리적 거린다고 옆으로 치우니까 째려봤다 더라구요. 자기들이 안치워서 사람들 불편한거 치웠더니.
또 직원까지 사람 화나게 하더라구요.
저희65명보증에 100석이었어요. 사람은 90명정도 왔구요. 그럼 서빙이 자주 왔다갔다 해야하는거아닌가요?
한 두명이 전부. 거기다 자주 오지도않아서 접시는 쌓이고 한복입고 있어서 불편한데
짜증내면서 비켜주세요. 이러고ㅡ
돌잔치 하면 거의 음식못먹잖아요. 2번에서 3번 왔다갔다한 접시들이 쌓여있었어요.
또 저흰 음료수를 올려놓지 않았고 상담할때도 그렇게 많이한다더라구요.뷔페가 작은곳도 아니고 가격도 좀 있고 한곳이고 음료도 탄산말고 따로 먹을께 많았거든요.
그래서 먹고싶을때 시키면 직원이 가져다 준다고 했구요.
그래서 어른들한테 설명드리고 몇명분들 시키려는데 직원이없어요ㅡ 하.
직원 보여서 시키면 또 얼굴 완전 구겨져서 어른들한테 ..아. 지금생각하니까 또 화나네요.
결국 계산할때 보니까 음료는15병정도 밖에 안드셨더라구요.
그 뷔페 자체가 바쁘고 다른룸 전체 만석이었고 웨딩홀도 합쳐져서 바쁜건 이해하겠지만 저희도 손님인데... 돌잔치 비용이 결코 작은게 아니잖아요. 몇백이 들어가는건데.
저희집 첫 경사라 시골에서 많이오셨는데 어른들 전부 표정도 안좋고 시부모님도 화가 많이 나셨더라구요. 저희가 어려서 무시당한건지...
전 엄마가 안계시고 아빠 동생 있어요.
그래서 엄마랑 이런이야기도 못하고 시부모님한테 말하면 또 화 내실꺼같고.
남편도 화 많이났는데 어른들도 많고해서 말도못했구요.
게다가 애기 첫 생일이라 기분좋게 보내고싶었는데 새벽이라 감수성이 풍부해진건지 생각나네요...
이러신분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