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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형님

화난다 |2016.02.29 14:47
조회 10,266 |추천 14
형님이 간호사로 4년 전에 복직했습니다
근데 명절, 양친 생신, 어버이날...한번도 쉬질 않네요

저는 명절 이틀전에 가서 음식하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수고했다는 말도 없습니다

이제 몇년이 지나니 친척(시부모, 시누, 형님내외)들과 남편은 당연시 여기네요

근데 지난 가을 시댁 식구들 2박3일 여행은 참석하구요

이거 앞으로 어떻해야하나요??
후~~~~그리고 저도 맞벌이 입니다
추천수14
반대수2
베플ㅋㅋㅋㅋ|2016.02.29 16:00
저희 동서도 간호사 입니다. 결혼식은 저보다 늦게 했지만 저보다 오래사겼고 더 오래 가족처럼 지냈구요. 시부모님 생신 또는 무슨날 있을때 명절있는 달 저한테 먼저 연락해서 형님 몇일날 쉴까요? 이래요 스케쥴 나오기 전에 얘기해서 비워둔다고요. 일부러 안하는거 맞구요~ 물론 진짜 자기 맘대로 안되는 날도 있겠지만 4년 동안은 일부러 일을 빼지 않았던가 일을 뺐어도 시댁에 안왔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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