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진행중 고민이있습니다.
바람과바람
|2016.03.02 21:35
조회 16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6세 남자입니다.이글을쓰기전에 앞서 모든내용은 사실이고 많은분들이 제글을 읽을지 아닐지는 잘모르겠지만.솔직하고 진실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제게는 5살연상인 여자친구가있습니다.얼굴도이쁘고 사람들에게 마음씨고운 예쁜 사람입니다.제눈에는 정말 이사람외에는 매력을 못느끼고 이뻐죽겠거든요.요번에 곧있으면 930일이구요 오래만났네요.ㅎ근데 요즘들어 이렇게이쁘고 착한여자친구에게서 점점제마음이 멀어져가는거같습니다...제가 너무 여친에대해 많이 알아버린걸까요..?오지랖일까요..?3년간 사귀면서 많은일들이있었고 헤어질뻔한적도 있었습니다.그래도 그상황에서 저는 흔들리지않고 이사람만 봤고최선을 다해 사랑해주고 저도 사랑받았습니다.근데 단한가지에서 제가 많이힘들었습니다.저에대한 배려가 사실 작은편입니다..여친이 여행갈때 저는 한번도 말린적없구다른 남자랑껴서 간다구할때두 저는 여친을 믿기때문에보냈습니다.물론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늦게까지 논다고해도말린적도없습니다.사람이 놀땐 놀아야지요.근데 여친은 제가 친구들좀만나고 새벽에 들어올거같다고 하구 안심시켜줘도눈치를 너무많이줍니다.언제오냐 나혼자잔다 등등 문자를 많이보내고 토라집니다.저의 개인적인 시간에도 거의 핸드폰을 봐야합니다.늦으면 뭐라하거든요..근데 저도 놀러가라고 허락하고 늦는다고할때에도 저 혼자 기다리다 잔적도많고여행갈때에도 나랑은안가면서 다른사람들이랑은 가는게 너무 화났지만 그래도가고싶어하는거 그냥 보내줬는데..제가 인형같은 느낌입니다..거의 연애초부터 이래왔으니까요...덤덤해질때두 된거같은데..제마음이 그렇지않은거같습니다.시간이지나면서 제가 편해져서 연락을 집에서만 하는것두 있지만.저는 정말 만나서 표현해주고 잘해주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너무힘듭니다.. 본인바쁠때나 사람들만날땐 본인일하구 본인여유로울때는 저찾고..이게 과연 사랑일까요...?물론 여자친구가 악의로 그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근데 이게 오랫동안 그러다보니 제가 외로울때만나주는 안드로이드 같다는 느낌입니다.제가 화를내도 결국 제성격에선 다시 먼져 미안하다고하거든요여자친구가 아무리 잘못해도...근데 지금은 제가 사랑하는건지 정인지 잘모르겠습니다..요즘에 여자친구가 저렇게행동만하면 짜증만나구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정말..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건지 잘모르겠습니다.서로 바람도 핀적도없고 다른여자랑 남자랑 잔적도없습니다.제마음이 너무 힘듭니다...찌질하다 애새끼같다고 하실수도있습니다..근데 사람이 다 남자답고 멋있을순없지않습니까...저도 사람인데...어떤시선이든 상관없습니다...헤어지기는 싫은데...버티기 힘듭니다.제가 어떻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