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대학을 한참 다니는 20대 남자입니다.그냥 개인적인 고민인데 부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저는 몸에 털이 많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아랫부분에도 털이 많이 있어요.삼각팬티를 입으면 팬티의 옆에 검은 날개가 돋아난 형상을 보일 정도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여자친구가 왁싱을 조심스럽게 권합니다.여자친구가 말할정도면 참다참다 말한 것일 텐데 가볍게 해볼까 하면서도 왠지 걱정되고한번하면 계속 해야되지 않을까 무서워요.지금 제 옆에는 그 유명한 비트 제모제가 있어요 ㅠㅠ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까요? 해보신 분들 어떤가요? 확실히 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