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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립니다)아버지의 바람을 저만 알고있습니다

비공개 |2016.03.04 00:18
조회 475 |추천 0
바람피는 아빠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전부터 아빠랑 아는 아주머니랑 아는지 10념넘으시는분이데 그전부터 이상한 행동을 하시긴 하셨습니다. 하지만 군대 갔다와서 전문대를 다시 들어가는데 작년 3월 부터입니다. 아버지 전화기를 가지고 놀고있었는데 그 여자분한태 의심스러운 카톡이 왔습니다. 하지만 추궁할수 없어서 그냥 넘겼는데 저녁에 카톡내용이 지워져있습니다. 지워진 흔적도 보이고 그전 까지는 엄마가 장난식으로 의심하실때 저는 아니라고 아니겠지 믿자고 했는데 갑자기 제가 더 의심이 들기 시작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다음날 아버지가 연초 카톡보낸다고 컴퓨터에 로그인하신게 기억나더군요 그래서 로그인하고 봤는데 세상에 믿지도 못할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당장 화도내고싶었고 막말로 욕도하고 싶었지만 어머니 때문에 참았습니다. 주도 면밀하게 대화내용을 다지우시는것도 아니고 내용 다빼고 지우시는 모습을보고 지금까지 카톡 감시하고 전화통화자동녹음하게 하여 감시중입니다.
저도 이런모습이 실지만 증거를 남겨야 되겠다는 마음에 그러고는 있습니다. 벌써 1년이 되었는데 계속 어머니 한태 죄책감이 들고있습니다.
흘리는 말로 어머니한태 아빠가 만약에 바람피는걸 알면 말해줬으면 좋겠느냐 아니냐 드라마 보다가 알아채지 못하게 물어보시고 일부러 드라마보면서 아버지 앞에서 바람피는 남자들에 대해 험담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속터놓고 말할사람도 없고 이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되는지가 걱정입니다.
어머니한태 말하는게 옳은거같은데 그렇다고 어머니가 너무 힘드실거같아서 걱정입니다..

진심스러운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엄니는 할머니도 모시고사시고 할아버지임종도혼자지킨 자식입니다

거기다가 30년다되가는 집안살림도 혼자하셨습니다 돈벌어다준건 3년도안됩니다

우리 아버지가 진짜 나쁜게 어머니는 잘나가는 직원이셨는데 이름만대면 아는 기업 과장까지 달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사업을 지금껏 5번정도 말아드시고 있던 집 두채 퇴직금 그리고 누나학자금 제 학자금 다같다쓰시고 아직도 빚투성입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아버지로 인해서 잘리셨고 여태 큰소리만 치고사셨습니다. 아버지가 벌기시작해서 집에 보태준건 4년도 안됬습니다. 지금 벌어오시는것도 다빚으로 나가고 계속 회사 못다니겠다고 사업하고싶다고 때스고 계시면서 지금 이렇게 바람을 피십니다. 제가 봤을땐 몇년 된거같습니다. 지금으 그래서 프리렌서인데 맨날 그아줌마대리고다니면서 일하고 그아주맘 없으면 안된다고 하시고 어디든 대려가실려고하고있습니다 저는 옆에서 속만터집니다. 그리고 지금 100정도 버시는데 거기서 30프로는 때줍니다 일도안나오고 혼자서 일하시는데말이죠 하는 말이 " 내가 생활비정도는 책임질게"이러시는데 우리집은 생활비는 물론 빚값을 돈도 안나옵니다.
돈은 아버지어머니누나가버는데 항상적자가나는상황에 누나카드로 밥사주고 우리집차로 놀러다니고 얼마되지도않는돈도 주고 원래 스카웃온데있는데 이아줌마대려갈려고 연봉깎는다고 하고 못가고 항상대리고다닙니다
심지어 엄마랑아는사이인데..

제가 지금 돈만번다면 당장 어머니랑 나가서 둘이 같이 살고싶은 심정입니다.
저한태 막 아들좋다고 오시는데 화낼수도없고 가끔 측윽할생각이들면 제가 저한태 화납니다
어머니앞에서 화도못내고 지금 이상황을 어찌해야될가요 제발 ..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어머니만 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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