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행복햇던 시간만 있던건 아니네
3년을 만나며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그랫던 시간들 서로에게 너무 힘들었지
오빠의 무심함,나의고집
싸우며 얘기햇던 갓길 풀어지지않은 마음을 가득 안고 걸었던 우리동네,화해햇던 치킨집
이수에서 전화수십통 하던 그때
삼겹살에소주먹으며 화해하던때
오빠 우는모습 봤던때
마지막만남이였던 대치역출구앞
다른사람을 만나게되면 절대소유하려하지말라고 말하던오빠의표정 다 생생하다
보고싶어 울고불던 날들
이제는 좀 무뎌져서 살아가는 하루하루
연락하고싶은마음 참는 법을 배워가고있어
행복한시간만 떠올리며 오빠를 그리워하는건
내 이기심이야
여기까지 오게된 둘 모두의 잘못이 우릴 아프게했고
결국 우리에게 오지 않을것같던 이별을 겪었지
우리 정말 아팠구나...
헤어지고 4개월이 지났지만
나는 오늘밤도 또 오빠가 보고싶다...